2025년 7월 30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코스닥

2025년 7월 30일 주요 테마
1. 반도체
2. 2차전지
1. 반도체
(7/30)'테슬라 효과' 삼성전자 사흘간 10% 급등…11개월 만에 최고
삼성전자(005930)가 3% 상승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2.83%) 오른 7만 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9월 2일(7만 4400원) 이후 약 9개월 만에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가다.
테슬라 관련 호재가 지속해서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 7648억 원(165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삼성전자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렸다.
테슬라와 삼성전자 간 추가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머스크 CEO는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삼성 회장과 최고 경영진과 화상통화를 하며 진정한 파트너십이 어떤 것일지 논의했다"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훌륭한 성과를 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삼성과 테슬라의 협업이 인공지능(AI) 칩 위탁생산을 넘어 디스플레이, 전장, 배터리,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등 전방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출처 : 뉴스1(https://news1.kr)
지난 28일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약 23조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밤 일론 머스크가 X를 통해 삼성 회장 및 경영진과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혀 삼성 그룹과 테슬라의 전방위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이에 삼성 그룹 및 협력사들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삼성이나 테슬라나 업계 선두의 자리를 내어주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삼성은 TSMC에 밀려 반도체 시장 점유율 2위에 머물러 있고, 국내에서도 SK하이닉스에 밀리는 느낌이죠. 테슬라는 중국 BYD에 밀려 전기차 판매량 2위로 떨어졌죠. 좋지 않은 소식은 업계 1위와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과 테슬라 두 기업 모두 분위기를 반전시킬 한방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그것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을 겁니다.
삼성의 중요한 소식을 계속해서 일론 머스크의 SNS를 통해 알게 되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도지 코인을 지속적으로 언급하여 도지코인의 가격을 400배 가까이 상승시켰습니다. 누구보다 사람들의 기대감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도 일론 머스크의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주가가 상승할 수 있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의 SNS에 언급된다고 실적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쪼록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코스피
코스닥
- 덕산하이메탈 30.00%
- 해성옵틱스 30.00%
- 아이에이 29.56%
- 하나마이크론 13.23%
- 라온텍 12.76%
2. 2차전지
(7/30)LG엔솔, 6조 규모 LFP 배터리 공급 상대는 테슬라...관세 전쟁 수혜
LG에너지솔루션이 역대 최대 6조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상대가 테슬라인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이 중국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며 양국 무역 갈등이 빚어지자 중국산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이 악화되고, 정책 리스크가 부각됨에 따라 우리나라 배터리가 대체 공급망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계약 상대를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으나, 로이터 등 외신과 업계는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상대가 테슬라인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선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 계약에 따라 ESS용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5조 9천억원 이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그 동안 발표한 ESS 수주 계약 중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부터 2030년 7월까지로, 거래 기간이 공시된 3년에서 7년까지 연장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됐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등 ESS 수요가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고려하면 공시보다 계약 규모와 기간이 늘어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LG에너지솔루션이 ESS 대형 고객사로 테슬라를 확보한 데에는 국내 배터리셀 기업 중 미국 현지에서 LFP 배터리를 선제적으로 생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 경쟁 상대인 중국산 배터리에는 고관세가 부과되면서 유리한 상황이 조성돼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관세를 이유로 들며 중국 외 기업으로 LFP 배터리를 수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
LG에너지솔루션이 약 6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계약 상대방을 밝히지 않았지만 로이터 등 외신과 업계에선 계약 상대방이 테슬라인 것으로 예상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계약 소식에 2차전지주가 주목받았네요.
코스닥
- 삼기에너지솔루션즈 29.90%
- 나라엠앤디 13.19%
- 디와이씨 13.08%
- 세아메카닉스 12.73%
- 성우 11.00%
개별소식
(7/29)하이드로리튬, ‘전고체 전지 핵심원료’ 99.9% 고순도 염화리튬(LiCl) 제조 기술 개발
하이드로리튬이 전고체 전지용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99.9%) 염화리튬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측 관계자는 “고순도 염화리튬 제조를 위해 자체적으로 생산한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원료부터 최종제품인 염화리튬까지 모두 내재화 했다”라며 “당 사는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제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의 시행 착오와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고순도 염화리튬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통상 전고체 전지의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로서 아지로다이트(LI6PS5Cl, Argyrodite)가 사용되는데 아지로다이트는 황화리튬(Li2S) 30%, 오황화인(P2S5) 62% 및 염화리튬(LiCl) 11%를 혼합, 가열해 제조된다.
업계에선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수요가 2027년 2000톤, 2030년 4만3000톤으로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순도 염화리튬의 수요도 2027년 220톤, 2030년 4730톤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순도 염화리튬은 흡습제, 용접용 재료등 각종 산업용 재료로도 사용된다.
현재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과 기타업계에 사용되는 고순도 염화리튬은 국내 제조업체가 없어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https://fnnews.com)
코스닥
(7/29)SGA,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 발의에 주가 급등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대감이 또다시 관련 기업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29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SGA는 전 거래일 대비 297원(14.98%) 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A의 강세는 전날인 28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가치안정형 디지털자산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법안은 금융회사나 상법상 주식회사가 자기자본이 50억 원 이상이고, 전산 설비 및 전담 인력을 갖춰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테이블코인의 준비자산은 현금, 요구불예금, 만기가 1년 이하인 국채와 지방채 등 유동성이 높은 실물자산으로 구성하고, 규모는 발행 잔액 이상을 유지하도록 했다.
출처 : 주간동아(https://weekly.donga.com)
코스닥
2025년 7월 30일 10% 이상 상승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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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025년 7월 30일 주요 테마
1. 반도체
2. 2차전지
1. 반도체
(7/30)'테슬라 효과' 삼성전자 사흘간 10% 급등…11개월 만에 최고
삼성전자(005930)가 3% 상승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2.83%) 오른 7만 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9월 2일(7만 4400원) 이후 약 9개월 만에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가다.
테슬라 관련 호재가 지속해서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 7648억 원(165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삼성전자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렸다.
테슬라와 삼성전자 간 추가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머스크 CEO는 2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삼성 회장과 최고 경영진과 화상통화를 하며 진정한 파트너십이 어떤 것일지 논의했다"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훌륭한 성과를 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삼성과 테슬라의 협업이 인공지능(AI) 칩 위탁생산을 넘어 디스플레이, 전장, 배터리,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등 전방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출처 : 뉴스1(https://news1.kr)
지난 28일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약 23조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밤 일론 머스크가 X를 통해 삼성 회장 및 경영진과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혀 삼성 그룹과 테슬라의 전방위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이에 삼성 그룹 및 협력사들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삼성이나 테슬라나 업계 선두의 자리를 내어주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삼성은 TSMC에 밀려 반도체 시장 점유율 2위에 머물러 있고, 국내에서도 SK하이닉스에 밀리는 느낌이죠. 테슬라는 중국 BYD에 밀려 전기차 판매량 2위로 떨어졌죠. 좋지 않은 소식은 업계 1위와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과 테슬라 두 기업 모두 분위기를 반전시킬 한방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그것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을 겁니다.
삼성의 중요한 소식을 계속해서 일론 머스크의 SNS를 통해 알게 되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도지 코인을 지속적으로 언급하여 도지코인의 가격을 400배 가까이 상승시켰습니다. 누구보다 사람들의 기대감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도 일론 머스크의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주가가 상승할 수 있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의 SNS에 언급된다고 실적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쪼록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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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차전지
(7/30)LG엔솔, 6조 규모 LFP 배터리 공급 상대는 테슬라...관세 전쟁 수혜
LG에너지솔루션이 역대 최대 6조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상대가 테슬라인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이 중국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며 양국 무역 갈등이 빚어지자 중국산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이 악화되고, 정책 리스크가 부각됨에 따라 우리나라 배터리가 대체 공급망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계약 상대를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으나, 로이터 등 외신과 업계는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상대가 테슬라인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선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 계약에 따라 ESS용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5조 9천억원 이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그 동안 발표한 ESS 수주 계약 중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부터 2030년 7월까지로, 거래 기간이 공시된 3년에서 7년까지 연장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됐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등 ESS 수요가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고려하면 공시보다 계약 규모와 기간이 늘어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LG에너지솔루션이 ESS 대형 고객사로 테슬라를 확보한 데에는 국내 배터리셀 기업 중 미국 현지에서 LFP 배터리를 선제적으로 생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 경쟁 상대인 중국산 배터리에는 고관세가 부과되면서 유리한 상황이 조성돼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관세를 이유로 들며 중국 외 기업으로 LFP 배터리를 수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
LG에너지솔루션이 약 6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계약 상대방을 밝히지 않았지만 로이터 등 외신과 업계에선 계약 상대방이 테슬라인 것으로 예상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계약 소식에 2차전지주가 주목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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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식
(7/29)하이드로리튬, ‘전고체 전지 핵심원료’ 99.9% 고순도 염화리튬(LiCl) 제조 기술 개발
하이드로리튬이 전고체 전지용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99.9%) 염화리튬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측 관계자는 “고순도 염화리튬 제조를 위해 자체적으로 생산한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원료부터 최종제품인 염화리튬까지 모두 내재화 했다”라며 “당 사는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제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의 시행 착오와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고순도 염화리튬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통상 전고체 전지의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로서 아지로다이트(LI6PS5Cl, Argyrodite)가 사용되는데 아지로다이트는 황화리튬(Li2S) 30%, 오황화인(P2S5) 62% 및 염화리튬(LiCl) 11%를 혼합, 가열해 제조된다.
업계에선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수요가 2027년 2000톤, 2030년 4만3000톤으로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순도 염화리튬의 수요도 2027년 220톤, 2030년 4730톤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순도 염화리튬은 흡습제, 용접용 재료등 각종 산업용 재료로도 사용된다.
현재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과 기타업계에 사용되는 고순도 염화리튬은 국내 제조업체가 없어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http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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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SGA,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 발의에 주가 급등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대감이 또다시 관련 기업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29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SGA는 전 거래일 대비 297원(14.98%) 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A의 강세는 전날인 28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가치안정형 디지털자산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법안은 금융회사나 상법상 주식회사가 자기자본이 50억 원 이상이고, 전산 설비 및 전담 인력을 갖춰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테이블코인의 준비자산은 현금, 요구불예금, 만기가 1년 이하인 국채와 지방채 등 유동성이 높은 실물자산으로 구성하고, 규모는 발행 잔액 이상을 유지하도록 했다.
출처 : 주간동아(https://week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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