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1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코스닥

2025년 3월 11일 주요 테마
1. 유리기판
2. 로봇
1. 유리기판
(3/11)엔비디아도 유리기판에 '눈독'…SKC에 훈풍 부나
엔비디아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리기판 활용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11일 외신 보도 및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자사의 칩을 위탁받아 생산하는 TSMC에 "앞으로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L' 예약의 비중을 대규모로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CoWos는 TSMC가 자랑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로 집적도와 대역폭이 작은 S와 매우 큰 L,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중 L 버전으로 본인들의 칩 대부분을 만들어달라고 TSMC에 요청한 것이죠. L 버전이 인터포저(부품 사이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실리콘 대신 유리기판을 써 열 관리 문제를 크게 개선한 점을 주목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SKC, LG이노텍 등이 유리기판 사업에 뛰어들었는데요.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기업) 2위인 삼성조차 TSMC에 밀려 글로벌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주문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국내외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죠.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삼성, SK 등 대기업과 협력한 이력이 있거나 협력 논의가 오가는 유리기판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이노메트리 29.97%
- 와이엠티 21.95%
- 필옵틱스 10.16%
2. 로봇
(3/11)유상임 과기장관 "GPU 확보 국가 총력, 휴머노이드 등 AI 투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 핵심과제 2차 국민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추경이 지지부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가 어렵다. 벌써 수개월의 시간을 잃고 있는 것도 손해다. 국가가 비상의 결단을 내려 조속히 이를 확보해야 한다. 주무부처 장으로 노력하겠다."
휴머노이드 관련 내용으로는 'AI기반 휴머노이드 지원 전략'을 수립해 올해 18억원을 투자하여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내년부터 본격화해 총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유 장관은 "AI 발전에 따라 로봇, AI에이전트 등 AI 관련 기술들이 계속 발전하고 있어 휴머노이드에 대한 지원 전략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지원 규모가 너무 작아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는 의견입니다.
지난 9일 중국 펑파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가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 첨단기술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500억위안(약 10조원) 규모의 국유 펀드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11일 로이터는 중국 샤오펑이 휴머노이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1천억위안(약 20조1천억원)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중국의 일개 시, 일개 기업 하나가 한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보다 1만배 이상 투자하는 것이죠.
투자자들도 이런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로봇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호재가 따로 있는 로봇 기업에만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코스닥
티로보틱스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대규모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클로봇은 지난 5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제조 물류 로봇 산업 발전 및 공동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개별소식
(3/11)대봉엘에스, 특허 적용 GLP-1 비만·당뇨 치료제 내년 국내 독점 출시한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4일 '2025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인도 실파 파마 라이프사이언스(Shilpa Pharma Lifesciences Limited, 이하 실파)와의 기술사업화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만 치료제 리라글루티드의 위탁생산개발(CDMO) 협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대봉엘에스는 지난해 9월 실파와 비밀유지계약서(NDA)를 체결한 이후, 12월에는 리라글루티드 CDMO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대봉엘에스는 32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복잡한 구조의 펩타이드 의약품인 리라글루티드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관련 특허 4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봉엘에스의 고도화된 합성 펩타이드 기술력과 실파의 펩타이드 의약품 제조 역량이 결합될 경우 비용 절감, 수율 향상, 높은 순도 및 품질 개선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이 예상됩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2026년 한국 시장에 자사만의 특허공법을 적용한 API를 통해 독점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협력이 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코스닥
2025년 3월 11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코스닥
2025년 3월 11일 주요 테마
1. 유리기판
2. 로봇
1. 유리기판
(3/11)엔비디아도 유리기판에 '눈독'…SKC에 훈풍 부나
엔비디아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리기판 활용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11일 외신 보도 및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자사의 칩을 위탁받아 생산하는 TSMC에 "앞으로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L' 예약의 비중을 대규모로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CoWos는 TSMC가 자랑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로 집적도와 대역폭이 작은 S와 매우 큰 L,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중 L 버전으로 본인들의 칩 대부분을 만들어달라고 TSMC에 요청한 것이죠. L 버전이 인터포저(부품 사이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실리콘 대신 유리기판을 써 열 관리 문제를 크게 개선한 점을 주목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SKC, LG이노텍 등이 유리기판 사업에 뛰어들었는데요.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기업) 2위인 삼성조차 TSMC에 밀려 글로벌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주문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국내외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죠.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삼성, SK 등 대기업과 협력한 이력이 있거나 협력 논의가 오가는 유리기판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2. 로봇
(3/11)유상임 과기장관 "GPU 확보 국가 총력, 휴머노이드 등 AI 투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 핵심과제 2차 국민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추경이 지지부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가 어렵다. 벌써 수개월의 시간을 잃고 있는 것도 손해다. 국가가 비상의 결단을 내려 조속히 이를 확보해야 한다. 주무부처 장으로 노력하겠다."
휴머노이드 관련 내용으로는 'AI기반 휴머노이드 지원 전략'을 수립해 올해 18억원을 투자하여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내년부터 본격화해 총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유 장관은 "AI 발전에 따라 로봇, AI에이전트 등 AI 관련 기술들이 계속 발전하고 있어 휴머노이드에 대한 지원 전략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일각에서는 지원 규모가 너무 작아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는 의견입니다.
지난 9일 중국 펑파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가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 첨단기술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500억위안(약 10조원) 규모의 국유 펀드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11일 로이터는 중국 샤오펑이 휴머노이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1천억위안(약 20조1천억원)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중국의 일개 시, 일개 기업 하나가 한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보다 1만배 이상 투자하는 것이죠.
투자자들도 이런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로봇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호재가 따로 있는 로봇 기업에만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코스닥
티로보틱스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대규모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클로봇은 지난 5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제조 물류 로봇 산업 발전 및 공동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개별소식
(3/11)대봉엘에스, 특허 적용 GLP-1 비만·당뇨 치료제 내년 국내 독점 출시한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4일 '2025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인도 실파 파마 라이프사이언스(Shilpa Pharma Lifesciences Limited, 이하 실파)와의 기술사업화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만 치료제 리라글루티드의 위탁생산개발(CDMO) 협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대봉엘에스는 지난해 9월 실파와 비밀유지계약서(NDA)를 체결한 이후, 12월에는 리라글루티드 CDMO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대봉엘에스는 32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복잡한 구조의 펩타이드 의약품인 리라글루티드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관련 특허 4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봉엘에스의 고도화된 합성 펩타이드 기술력과 실파의 펩타이드 의약품 제조 역량이 결합될 경우 비용 절감, 수율 향상, 높은 순도 및 품질 개선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이 예상됩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2026년 한국 시장에 자사만의 특허공법을 적용한 API를 통해 독점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협력이 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