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3일 10% 이상 상승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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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025년 3월 13일 주요 테마
1. 방위산업
2. 양자기술
1. 방위산업
(3/7)EU 정상, 우크라 지원 강화∙독자 방위 역량 강화 등 합의
지난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정상들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원과 유럽의 독자적인 방위 역량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위비 지출 관련 재정적 유연성 확보 및 EU 회원국별 방위비 지출을 위한 최대 1천500억 유로(약 238조원) 공동 차입, 유럽의 자체 안보 역량 강화에 총 8천억 유로(약 1266조원) 투입이 있습니다.
유럽의 자체적인 방위 역량 강화가 목적이기에 무기 수입과 같이 타국에 의존하는 형태로 예산을 사용하기 보다는 유럽 내 군수 공장 건설, 방위산업 기업 지원 등에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의 방위비 증액으로 수혜를 볼 줄 알았던 한국 방산 기업에게는 다소 아쉬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방위비 증액이 실질적인 방위력 증가로 나타나려면 적어도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전 세계의 긴장도가 올라간 현재 시점에서는 어느정도 수혜를 볼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2. 양자기술
(3/12)정부, 양자전략위원회 출범...양자 산업화 위한 '퀀텀 이니셔티브' 본격 추진
우리나라 양자 기술 산업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영자전략위원회가 출범했다는 소식입니다. 정부는 12일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주재로 양자전략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양자전략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부, 국정원 등 7개 유관 부처 장관과 산학연 전문가 11명이 참여하는 민간위원으로 구성됩니다.
퀀텀 이니셔티브는 2035년 양자경제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지난해 수립된 양자 산업 발전 계획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자 컴퓨터 개발 ▲양자 네트워크 구축 ▲양자대학원 중심 전문 인력 양성 ▲양자 알고리즘 개발 ▲양자 소부장 산업 육성 ▲양자 스타트업 지원 ▲양자안보 기술 개발 등이 있습니다.
양자컴퓨팅 기술로 기존 슈퍼컴퓨터가 200년 걸리는 계산을 단 1분만에 해낼 수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 간 쌓아온 국가별 보안 체계를 손쉽게 무력화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양자컴퓨팅 기술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국가 경제와 안보를 결정할 핵심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 선점을 위한 경쟁을 본격화했습니다. 한국도 이에 발맞춰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죠. 이런 정부의 태도에 투자자들이 움직인 것 같습니다. 양자 관련 종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코스닥
- 한국첨단소재 29.88%
- 케이씨에스 17.12%
개별소식
(3/13)정유업계 미래 먹거리 '액침 냉각'… 커지는 시장에 기술도 다양화
최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의 발열 문제로 냉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DC),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기계 장치의 성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늘어난 전력 소모와 발열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리 소재에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에 유리기판 등 유리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었죠.
이번엔 정유 회사입니다. 국내 정유사들이 전기가 흐르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를 이용해 열을 냉각하는 방식인 액침냉각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본업인 정유사업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반면 액침냉각의 기반이 되는 윤활유 제품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 시간 마켓앤마켓리서치는 지난해 5000억원 규모인 액침냉각 시장은 2040년 약 42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액침냉각 기술의 강점은 효율성입니다. 서버, 배터리 등의 발열 장치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열을 제거하기 때문에 기존의 간접냉각 방식인 공랭식·수랭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냉각 속도가 빠릅니다.
액침냉각에 사용되는 윤활유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유여야 하고, 높은 열전도율을 가져 발열 부품에서 빠르게 열을 빼앗아가야 하며, 적절하게 순환할 수 있는 점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장시간 사용해도 변질되지 않으며, 금속 및 플라스틱 등의 부품과 반응하지 않는 높은 화학적 안정성이 요구되고, 불이 붙지 않거나 높은 인화점을 가져 화재 위험이 적어야 합니다.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진입이 쉬운 시장은 아니죠.
미창석유는 지난해 7월 데이터빈과 협력 관계를 맺고 액침냉각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에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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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EU 정상, 우크라 지원 강화∙독자 방위 역량 강화 등 합의
지난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정상들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원과 유럽의 독자적인 방위 역량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위비 지출 관련 재정적 유연성 확보 및 EU 회원국별 방위비 지출을 위한 최대 1천500억 유로(약 238조원) 공동 차입, 유럽의 자체 안보 역량 강화에 총 8천억 유로(약 1266조원) 투입이 있습니다.
유럽의 자체적인 방위 역량 강화가 목적이기에 무기 수입과 같이 타국에 의존하는 형태로 예산을 사용하기 보다는 유럽 내 군수 공장 건설, 방위산업 기업 지원 등에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의 방위비 증액으로 수혜를 볼 줄 알았던 한국 방산 기업에게는 다소 아쉬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방위비 증액이 실질적인 방위력 증가로 나타나려면 적어도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전 세계의 긴장도가 올라간 현재 시점에서는 어느정도 수혜를 볼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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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정부, 양자전략위원회 출범...양자 산업화 위한 '퀀텀 이니셔티브' 본격 추진
우리나라 양자 기술 산업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영자전략위원회가 출범했다는 소식입니다. 정부는 12일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주재로 양자전략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양자전략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부, 국정원 등 7개 유관 부처 장관과 산학연 전문가 11명이 참여하는 민간위원으로 구성됩니다.
퀀텀 이니셔티브는 2035년 양자경제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지난해 수립된 양자 산업 발전 계획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자 컴퓨터 개발 ▲양자 네트워크 구축 ▲양자대학원 중심 전문 인력 양성 ▲양자 알고리즘 개발 ▲양자 소부장 산업 육성 ▲양자 스타트업 지원 ▲양자안보 기술 개발 등이 있습니다.
양자컴퓨팅 기술로 기존 슈퍼컴퓨터가 200년 걸리는 계산을 단 1분만에 해낼 수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 간 쌓아온 국가별 보안 체계를 손쉽게 무력화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양자컴퓨팅 기술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국가 경제와 안보를 결정할 핵심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 선점을 위한 경쟁을 본격화했습니다. 한국도 이에 발맞춰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죠. 이런 정부의 태도에 투자자들이 움직인 것 같습니다. 양자 관련 종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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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정유업계 미래 먹거리 '액침 냉각'… 커지는 시장에 기술도 다양화
최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의 발열 문제로 냉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DC),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기계 장치의 성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늘어난 전력 소모와 발열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리 소재에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에 유리기판 등 유리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었죠.
이번엔 정유 회사입니다. 국내 정유사들이 전기가 흐르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를 이용해 열을 냉각하는 방식인 액침냉각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본업인 정유사업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반면 액침냉각의 기반이 되는 윤활유 제품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 시간 마켓앤마켓리서치는 지난해 5000억원 규모인 액침냉각 시장은 2040년 약 42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액침냉각 기술의 강점은 효율성입니다. 서버, 배터리 등의 발열 장치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열을 제거하기 때문에 기존의 간접냉각 방식인 공랭식·수랭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냉각 속도가 빠릅니다.
액침냉각에 사용되는 윤활유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유여야 하고, 높은 열전도율을 가져 발열 부품에서 빠르게 열을 빼앗아가야 하며, 적절하게 순환할 수 있는 점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장시간 사용해도 변질되지 않으며, 금속 및 플라스틱 등의 부품과 반응하지 않는 높은 화학적 안정성이 요구되고, 불이 붙지 않거나 높은 인화점을 가져 화재 위험이 적어야 합니다.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진입이 쉬운 시장은 아니죠.
미창석유는 지난해 7월 데이터빈과 협력 관계를 맺고 액침냉각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에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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