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1일 10% 이상 상승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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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1일 주요 테마
1. 반도체
2. 미디어콘텐츠
1. 반도체
(3/21)엔비디아, 새로운 메모리 '소캠' 베일 벗어…제2의 HBM
엔비디아 주도로 개발 중인 새로운 메모리 모듈 규격인 '소캠(SOCAMM)'이 공개됐습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7~21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5'를 통해 소캠의 시제품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20일 미국 마이크론도 업계 최초로 소캠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도 지난해 뉴스룸 인터뷰에서 "고객사와 소캠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캠(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은 저전력 D램 기반의 AI 서버 특화 메모리 모듈입니다. 기존 AI 가속기의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개발돼 반도체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꼽힙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코스닥
- 티엘비 19.36%
- 저스템 11.77%
- 쓰리에이로직스 11.20%
2. 미디어콘텐츠
(3/7)봉준호 감독 '미키17' 오늘 중국서 개봉…'한한령 완화' 기대감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미키17'이 7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습니다.
중국의 해외 영화 수입은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산하의 국유기업 중국전영집단이 전담하기 때문에 중국 중앙 당국 허가가 필수적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미키17'의 중국 내 개봉이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한한령' 안화 수순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은 기본적으로 한한령을 내린 적이 없다는 입장이라 공식적으로 이를 해제하는 조치를 발표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3/21)중국 '폭싹 속았수다' 불법 시청…'한한령' 공백 언제까지?
"고생 많았다"는 뜻의 제주도 사투리에서 제목을 따온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중국에서 인기입니다. 중화권에선 '고진감래 끝에 너를 만나'란 제목입니다. 특히 '달 감(甘)'자 대신 제주를 상징하는 '귤 감(柑)'자를 써서 번역의 묘를 살렸습니다.
중국 평점 사이트인 '더우반'에서 평점 9.4점, 3만 건에 달하는 감상평도 달렸습니다.
중국 본토에서는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둠의 경로'를 통한 접근이 매우 쉽습니다. 중국 대표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 제목만 검색하면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여럿 뜹니다.
중국인들의 한류 콘텐츠 '도둑 시청'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한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큰 데도 한한령이란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막혀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한한령을 내린 적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죠. 공식적으로 한한령을 해제한다고 발표하면 그간 부인해왔던 한한령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공식적인 발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번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과 같이 문화적 파급력이 낮은 영화부터 천천히 제한을 해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는 문화적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중국 당국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서히 풀어지는 중국의 빗장에 미디어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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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식
(3/17)[한계기업 진단] 디에이치엑스컴퍼니 ①행방 묘연한 대주주…자금 납입 원활할까
디에이치엑스컴퍼니(옛 엔에스엔→에스유홀딩스)의 전환사채(CB) 발행이 연거푸 지연되는 가운데 수십억원을 넣겠다는 대주주가 페이퍼컴퍼니로 드러났습니다.
16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엑스컴퍼니의 총 200억원 규모 CB 납입이 재차 미뤄졌습니다. 이는 현 시가총액(146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로, 최초 납입 예정일은 지난 1월이었지만 수차례 늦춰지고 있습니다.
(3/20)[한계기업 진단] 디에이치엑스컴퍼니 ②부실 법인만 골라 투자? 줄줄 새는 회삿돈
코스닥 상장사 디에이치엑스컴퍼니(옛 엔에스엔→에스유홀딩스)의 대규모 회삿돈이 외부로 흘러나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사업다각화를 앞세웠던 투자 법인들은 줄줄이 적자를 기록 중이고, 자회사를 향한 자금 투입과 손상 처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회사는 또 다시 외부 자금을 조달해 타법인 취득에 사용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총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예고했고, 이 중 100억원을 타법인 취득에 사용하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출자한 법인 상당수가 부실한 상황에서 회사 자금만 빠져나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CB는 일반투자자보다는 경영진이나 대주주, 특수관계인들이 주로 관여하는 만큼, 조직적으로 공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으로 시끌시끌한데,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 가져와봤습니다.
코스닥
최근 시장 흐름이 어지럽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르고 내리는 종목이 많이 보이네요. 모쪼록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25년 3월 21일 10% 이상 상승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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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3/21)엔비디아, 새로운 메모리 '소캠' 베일 벗어…제2의 HBM
엔비디아 주도로 개발 중인 새로운 메모리 모듈 규격인 '소캠(SOCAMM)'이 공개됐습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7~21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5'를 통해 소캠의 시제품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20일 미국 마이크론도 업계 최초로 소캠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도 지난해 뉴스룸 인터뷰에서 "고객사와 소캠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캠(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은 저전력 D램 기반의 AI 서버 특화 메모리 모듈입니다. 기존 AI 가속기의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개발돼 반도체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꼽힙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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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디어콘텐츠
(3/7)봉준호 감독 '미키17' 오늘 중국서 개봉…'한한령 완화' 기대감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미키17'이 7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습니다.
중국의 해외 영화 수입은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산하의 국유기업 중국전영집단이 전담하기 때문에 중국 중앙 당국 허가가 필수적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미키17'의 중국 내 개봉이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한한령' 안화 수순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은 기본적으로 한한령을 내린 적이 없다는 입장이라 공식적으로 이를 해제하는 조치를 발표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3/21)중국 '폭싹 속았수다' 불법 시청…'한한령' 공백 언제까지?
"고생 많았다"는 뜻의 제주도 사투리에서 제목을 따온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중국에서 인기입니다. 중화권에선 '고진감래 끝에 너를 만나'란 제목입니다. 특히 '달 감(甘)'자 대신 제주를 상징하는 '귤 감(柑)'자를 써서 번역의 묘를 살렸습니다.
중국 평점 사이트인 '더우반'에서 평점 9.4점, 3만 건에 달하는 감상평도 달렸습니다.
중국 본토에서는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둠의 경로'를 통한 접근이 매우 쉽습니다. 중국 대표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 제목만 검색하면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여럿 뜹니다.
중국인들의 한류 콘텐츠 '도둑 시청'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한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큰 데도 한한령이란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막혀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한한령을 내린 적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죠. 공식적으로 한한령을 해제한다고 발표하면 그간 부인해왔던 한한령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공식적인 발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번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과 같이 문화적 파급력이 낮은 영화부터 천천히 제한을 해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는 문화적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중국 당국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서히 풀어지는 중국의 빗장에 미디어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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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식
(3/17)[한계기업 진단] 디에이치엑스컴퍼니 ①행방 묘연한 대주주…자금 납입 원활할까
디에이치엑스컴퍼니(옛 엔에스엔→에스유홀딩스)의 전환사채(CB) 발행이 연거푸 지연되는 가운데 수십억원을 넣겠다는 대주주가 페이퍼컴퍼니로 드러났습니다.
16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엑스컴퍼니의 총 200억원 규모 CB 납입이 재차 미뤄졌습니다. 이는 현 시가총액(146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로, 최초 납입 예정일은 지난 1월이었지만 수차례 늦춰지고 있습니다.
(3/20)[한계기업 진단] 디에이치엑스컴퍼니 ②부실 법인만 골라 투자? 줄줄 새는 회삿돈
코스닥 상장사 디에이치엑스컴퍼니(옛 엔에스엔→에스유홀딩스)의 대규모 회삿돈이 외부로 흘러나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사업다각화를 앞세웠던 투자 법인들은 줄줄이 적자를 기록 중이고, 자회사를 향한 자금 투입과 손상 처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회사는 또 다시 외부 자금을 조달해 타법인 취득에 사용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총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예고했고, 이 중 100억원을 타법인 취득에 사용하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출자한 법인 상당수가 부실한 상황에서 회사 자금만 빠져나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CB는 일반투자자보다는 경영진이나 대주주, 특수관계인들이 주로 관여하는 만큼, 조직적으로 공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으로 시끌시끌한데,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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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 흐름이 어지럽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르고 내리는 종목이 많이 보이네요. 모쪼록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