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5일 10% 이상 상승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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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5일 주요 테마
1. 면역세포치료제
2. 비만치료제
3. 반도체
4. 스마트폰부품
5. 로봇
1. 면역세포치료제
(7/15)한국·중국 유독 많은 혈액암…K면역항암제가 간다
한국과 중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희소 혈액암을 국내 면역항암 신약이 정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환자가 적어 글로벌 제약사들이 외면했는데, 최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신약 개발에 나서 성과를 보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희소 혈액암인 ‘NK(자연살해)-T세포 림프종’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질환은 아직 표준 치료법이 없고, 2년 내 재발률이 80%에 달할 정도로 치료가 어렵다.
국내 기업들은 시장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선점 효과가 크다고 보고 있다. 동양인에서 흔한 바이러스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임상시험에 참여할 환자를 국내에서 구하기가 유리하다.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 규제 기관들이 이 질환을 희소 질환으로 지정하고 있어, 신약을 개발하면 임상 2상 시험 결과만으로 신속 허가를 받을 수 있다.
NK-T세포는 표적을 직접 파괴하는 자연살해(NK)세포와 표적과 결합하는 T세포의 특성을 모두 가진 면역세포이다. 말하자면 정찰과 전투 능력을 겸비한 특급 전사인 셈이다. T세포의 1%를 차지한다.
NK-T세포 림프종의 가장 큰 발병 원인은 앱스타인-바 바이러스(EBV) 감염이다. EBV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계열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인구의 90% 이상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 대부분 어릴 때 처음 감염되는데, 일부에선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변형시켜 암을 유발한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EBV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은 EBV 감염 환자가 많아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개발에 유리하다. NK-T세포 림프종은 전 세계에서 10만명당 1명 꼴로 발생하지만, 국내에선 EBV 감염률이 높고 연간 약 1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한다. 그만큼 환자 확보가 쉬워 글로벌 임상시험보다 비용을 줄이면서 국내 임상으로도 충분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
국내 기업이 NK-세포 림프종 면역항암제로 희귀 의약품 허가를 받으면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임상 2상 후 조건부 허가를 통해 비교적 빠르게 시판해 시장 독점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이전 가능성도 크다. NK-세포 림프종은 특히 동아시아에서 환자 발생률이 높아 중국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출처 : 조선일보(https://chosun.com)
바이젠셀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상업화에 가까워졌습니다. NK-T세포 림프종은 희귀 면역질환으로 전 세계에서 10만명 당 1명 꼴로 발병하는데, 특히 동아시아에서 환자 발생률이 높습니다. 한국도 발병률이 높아 임상에 참여할 환자를 구하기가 비교적 수월하다고 하는데요. 이런 환경때문에 국내 바이오 기업이 NK-T세포 림프종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정복하여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희귀질환이지만 동아시아에서 발병률이 높고, 특히 중국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바이젠셀 29.91%
- 에이프릴바이오 10.50%
- 에이비엘바이오 10.41%
2. 비만치료제
(7/15)구글, 멧세라에 1.3억弗 투자…비만치료제株 들썩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먹는 비만 치료제 개발사인 미국 멧세라(metsera)에 1억 3500만 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멧세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는 물론이고 파트너사인 디앤디파마텍(347850)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는 등 국내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확대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93% 오른 14만 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동안 잠잠했던 비만 치료제 테마주가 모처럼 들썩인 것은 알파벳이 1억 3500만 달러를 투자해 멧세라 지분 4.72%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알파벳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6%로 프레시워크(14.5%), 암홀딩스(13.3%), AST스페이스모바일(12.9%), 레볼루션메디신(9.3%)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 뉴욕주 공무원연금펀드도 멧세라 주식을 신규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멧세라 주가는 14일(현지 시간) 8.12% 상승 마감했다.
멧세라는 공식 출범 9개월 만인 올해 1월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투자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이 44억 6000만 달러(약 6조 원)로 경쟁사인 바이킹테라퓨틱스(35억 5000만 달러)를 단숨에 넘어섰다.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한 멧세라는 국내 업체인 디앤디파마텍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기반의 먹는 비만 치료제와 펩타이드 신약을 개발 중이다.
출처 : 서울경제(https://sedaily.com)
구글이 비만치료제 개발사인 멧세라에 1억 35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비만치료제 테마가 들썩했는데요. 멧세라는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사인 디앤디파마텍과 기술이전 및 개발 파트너십을 맺어 화제가 된 바 있죠. 멧세라가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는 경구용 비만치료제로 주사가 아니라 먹는 형태입니다. 이에 먹는 비만약, 경구용 비만치료제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펩트론 22.27%
- 디앤디파마텍 15.93%
- 케어젠 12.09%
3. 반도체
(7/15)엔비디아 H20 中 수출 재개…삼성전자 ‘6만전자’ 탈출할까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엔비디아발 훈풍에 1%대 상승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중국향 인공지능(AI) 반도체 H20 판매 재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 행렬에 동참했다.
15일 오후 2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50원(1.36%) 오른 6만 3350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AI 반도체 H20의 수출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방문 중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정부가 우리의 수출 허가를 승인했고 우리는 출하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H20을 중국 시장에 빠르게 발송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는 정말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또한 공식 블로그에 관련 사실을 게재했다.
H20은 미국의 대중국 첨단 반도체 기술 수출 통제에 맞춰 기존 최신 AI 칩보다 성능을 낮춰 중국에 판매해 온 제품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H20 수출마저 제한하자 황 CEO는 중국 시장을 놓치는 잘못된 정책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쳐왔다. 이번 승인은 최근 미중 무역협상 합의에 따른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 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출처 : 서울경제(https://sedaily.com)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성능을 낮춘 AI 반도체 H20을 다시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삼성전자가 H20에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했어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700억 달러 규모의 AI와 에너지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간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반도체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여러 기업이 전체적으로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심텍 14.35%
- LB세미콘 12.94%
- 티엘비 11.21%
- 심텍홀딩스 11.01%
LB세미콘은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파운더리 반도체 기업 SK키파운드리와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개발을 했다는 호재가 있네요.
4. 스마트폰부품
(7/15)통신 3사, 갤럭시Z폴드7·플립7 사전예약 실시
SKT, KT, LG유플러스가 15일부터 21일까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Z폴드7·플립7’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 구매자는 22일부터 개통할 수 있으며 공식 출시는 25일이다.
3사는 사전 예약 고객에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SKT는 8월 31일까지 폴드7·플립7을 개통하는 전 고객에게 티빙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SKT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폴드7·플립7 단말을 구매하고 ‘다이렉트 5G 69’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새로 출시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15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KT는 폴드7·플립7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새로운 혜택인 ‘미리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리보상’은 24개월 뒤 반납과 기기변경을 전제로 폴드7·플립7 개통 시점에 출고가의 50%(안심체인지 중고폰 매입 최대 보장금액)를 미리 보상받아 단말 구입 부담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KT는 미리보상 프로그램 가입 고객에게 분실·파손 시 최대 60만원 보장해주는 보험도 함께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 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6개월간 추가 비용 없이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AI 서비스 2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 제공되는 AI 서비스는 ‘라이너(Liner)’와 ‘캔바(Canva)’다. ‘라이너’는 웹페이지나 문서에서 핵심 정보를 검색하고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주며, 업무나 자료조사에 적합한 정확한 답변과 출처를 제공하는 AI 검색 서비스다. ‘캔바’는 PPT·포스터·SNS 이미지 등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디자인과 영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디바이스 혜택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에서 폴드7·플립7을 개통한 고객은 세계 최초 Wearable Gemini가 탑재된 갤럭시 워치8 40mm 36개월 할부금 전액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출처 : 라이센스뉴스(https://lcnews.co.kr)
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7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22일에 단통법이 폐지되면서 통신사가 대리점에 지급하는 금액을 대리점이 다시 고객에게 전달하는 불법 보조금(리베이트)이 합법화될 전망인데요. 리베이트를 많이 주는 대리점, 이른바 휴대폰 성지가 다시금 생겨나게 되겠죠.
최근에 벌어진 SKT 해킹 사고로 SKT를 이탈하여 KT나 LG로 옮긴 이용자가 많아졌습니다. 이에 SKT는 다시 이용자를 끌어오기 위해 통신 3사 중 가장 큰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단통법 폐지, 통신 3사의 경쟁 등 다른 때보다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교체하기 좋은 상황입니다. 이에 스마트폰 소재 부품 장비 업체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5. 로봇
(7/15)네이버, MIT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달 '1784'에서 테스트
네이버(NAVER(035420))가 미국 MIT와 공동으로 이족보행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한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국내 ICT 기업 가운데 사람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갖춘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것은 네이버가 최초다. 단순 서빙이나 배송 로봇을 넘어 미래 도시를 겨냥한 로봇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차세대 플랫폼 전략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네이버의 휴머노이드 개발은 자사 R&D 조직인 네이버랩스와 MIT 산학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전기모터 사족보행 로봇 ‘치타(Cheetah)’를 개발한 김상배 MIT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MIT 로봇 연구소와 함께 진행됐으며, 김 교수는 한때 네이버랩스 기술고문을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성능 검증은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이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1784’는 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스마트빌딩으로, 현재 100여 대의 로봇이 상시 운용 중인데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합류하는 셈이다.
MI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인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최근 ‘IEEE 월드 햅틱스 컨퍼런스 2025’에서 “미래의 도시는 수십만 대의 로봇이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며 작동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개발을 공식화한 바 있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로봇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교수는 “대다수 기업이 하드웨어 중심의 휴머노이드에 집중하는 가운데, 네이버가 AI 기반의 서비스형 로봇으로 확장한다면 기술적 의미와 시장 파급력은 매우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이데일리(https://edaily.co.kr)
네이버가 미국 MIT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중입니다. 네이버의 자사 R&D 조직인 네이버랩스와 세계 최초의 전기모터 사족보행 로봇 치타를 개발한 김상배 MIT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로봇 연구소가 산학 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는데요. 업계에서는 이미 미국과 중국이 규모와 자본력으로 휴머노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만의 강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강점은 정밀한 부품 가공 기술을 활용한 섬세한 동작 구현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로봇의 손과 같은 부위가 될 수 있겠죠.
간만에 전해진 국내 대기업의 로봇 관련 호재에 로봇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트윔 29.90%
- 케이엔알시스템 24.01%
- 로보티즈 22.40%
로보티즈는 챗GPT를 개발하는 오픈AI에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개별소식
(7/15)BNOT(주), 부산항 신항 피더·잡화부두 조성 우선협의대상자 돼
민간과 협력을 통해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터미널 서쪽에 ‘피더(중소형 컨테이너 선박)·잡화 부두’를 조성할 사업자 후보가 결정됐다. 향후 일정 진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5일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피더잡화부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BNOT 주식회사’를 선정했다. 이 업체는 ㈜동방(지분율 25%), ㈜대우(20%), ㈜BS한양(5%), IBK자산운용㈜(50%)로 구성됐다. 앞서 해수부가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한 공모에서 BNOT는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여기에는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터미널 36만 ㎡에 8274억 원을 투자해 2000TEU급 피더부두 2선석과 3만DWT급 잡화부두 1선석을 조성·운영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수부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외부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의대상자를 가려냈다.
해수부는 앞으로 BNOT의 제안서를 보완한 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 검토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 이 과정을 통과하면 제3자 공고 등을 거쳐 사업 시행자를 최종 지정한다. 이후 해당 업체는 실시계획 수립을 거쳐 2029년에 공사를 시작한다. 건설 기간은 48개월이며 이후 민간업체는 30년간 운영을 한다.
출처 : 국제신문(https://kookje.co.kr)
코스피
(7/15)SGA, 글로벌 VC·강성부 펀드 등에 업고 가상자산 트레저리 뛰어드나
SGA가 가상자산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기대케 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동시에 최대주주 변경까지 예고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일견 최근 주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상자산 트레저리’ 열풍에 합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GA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 목적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포함)의 취득, 보유, 운용, 매각 관련 사업 △블록체인 기반의 자산의 개발, 유통, 판매 및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SGA가 향후 가상자산 트레저리(금고) 사업에 뛰어들 길을 여는 셈이다.
SGA는 사업 목적 추가와 함께 345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는 586원으로 현재 발행 주식 수와 같은 5886만2249주의 신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임시주총일과 동일한 9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유증이 완료되면 SGA의 최대주주는 기존 SGA홀딩스에서 아시아 스트래티지 파트너스로 변경된다.
출처 : 이투데이(https://etoday.co.kr)
코스닥
(7/15)아이쓰리시스템, LIG넥스원과 12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이쓰리시스템(214430)은 LIG넥스원(079550)과 123억 8362만원 규모의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현궁) 교육훈련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일자는 지난 14일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8일까지다.
출처 : 이데일리(https://edaily.co.kr)
코스닥
(7/15)넥써쓰, 버스8과 블록체인 게임 대중화 나선다
넥써쓰가 AI(인공지능) 기반 게임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8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게임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게임의 대중화와 생태계 확장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버스8은 코딩이나 그래픽 디자인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AI 기반 게임 제작 서비스 'Verse8'의 베타 서비스를 이날 출시했다. 사용자는 텍스트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게임의 구조와 규칙, 캐릭터, 그래픽 요소까지 자동으로 생성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넥써쓰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이용자는 Verse8을 직접 활용해 독창적인 AI 게임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제작된 AI 게임의 게임 토큰과 NFT(대체불가토큰)는 크로쓰x에 바로 등록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머니투데이(https://mt.co.kr)
코스닥
2025년 7월 15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코스닥
2025년 7월 15일 주요 테마
1. 면역세포치료제
2. 비만치료제
3. 반도체
4. 스마트폰부품
5. 로봇
1. 면역세포치료제
(7/15)한국·중국 유독 많은 혈액암…K면역항암제가 간다
한국과 중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희소 혈액암을 국내 면역항암 신약이 정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환자가 적어 글로벌 제약사들이 외면했는데, 최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신약 개발에 나서 성과를 보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희소 혈액암인 ‘NK(자연살해)-T세포 림프종’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질환은 아직 표준 치료법이 없고, 2년 내 재발률이 80%에 달할 정도로 치료가 어렵다.
국내 기업들은 시장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선점 효과가 크다고 보고 있다. 동양인에서 흔한 바이러스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임상시험에 참여할 환자를 국내에서 구하기가 유리하다.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 규제 기관들이 이 질환을 희소 질환으로 지정하고 있어, 신약을 개발하면 임상 2상 시험 결과만으로 신속 허가를 받을 수 있다.
NK-T세포는 표적을 직접 파괴하는 자연살해(NK)세포와 표적과 결합하는 T세포의 특성을 모두 가진 면역세포이다. 말하자면 정찰과 전투 능력을 겸비한 특급 전사인 셈이다. T세포의 1%를 차지한다.
NK-T세포 림프종의 가장 큰 발병 원인은 앱스타인-바 바이러스(EBV) 감염이다. EBV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계열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인구의 90% 이상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 대부분 어릴 때 처음 감염되는데, 일부에선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변형시켜 암을 유발한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EBV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은 EBV 감염 환자가 많아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개발에 유리하다. NK-T세포 림프종은 전 세계에서 10만명당 1명 꼴로 발생하지만, 국내에선 EBV 감염률이 높고 연간 약 1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한다. 그만큼 환자 확보가 쉬워 글로벌 임상시험보다 비용을 줄이면서 국내 임상으로도 충분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
국내 기업이 NK-세포 림프종 면역항암제로 희귀 의약품 허가를 받으면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임상 2상 후 조건부 허가를 통해 비교적 빠르게 시판해 시장 독점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이전 가능성도 크다. NK-세포 림프종은 특히 동아시아에서 환자 발생률이 높아 중국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출처 : 조선일보(https://chosun.com)
바이젠셀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상업화에 가까워졌습니다. NK-T세포 림프종은 희귀 면역질환으로 전 세계에서 10만명 당 1명 꼴로 발병하는데, 특히 동아시아에서 환자 발생률이 높습니다. 한국도 발병률이 높아 임상에 참여할 환자를 구하기가 비교적 수월하다고 하는데요. 이런 환경때문에 국내 바이오 기업이 NK-T세포 림프종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정복하여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희귀질환이지만 동아시아에서 발병률이 높고, 특히 중국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2. 비만치료제
(7/15)구글, 멧세라에 1.3억弗 투자…비만치료제株 들썩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먹는 비만 치료제 개발사인 미국 멧세라(metsera)에 1억 3500만 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멧세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는 물론이고 파트너사인 디앤디파마텍(347850)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는 등 국내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확대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93% 오른 14만 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동안 잠잠했던 비만 치료제 테마주가 모처럼 들썩인 것은 알파벳이 1억 3500만 달러를 투자해 멧세라 지분 4.72%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알파벳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6%로 프레시워크(14.5%), 암홀딩스(13.3%), AST스페이스모바일(12.9%), 레볼루션메디신(9.3%)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 뉴욕주 공무원연금펀드도 멧세라 주식을 신규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멧세라 주가는 14일(현지 시간) 8.12% 상승 마감했다.
멧세라는 공식 출범 9개월 만인 올해 1월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투자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이 44억 6000만 달러(약 6조 원)로 경쟁사인 바이킹테라퓨틱스(35억 5000만 달러)를 단숨에 넘어섰다.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한 멧세라는 국내 업체인 디앤디파마텍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기반의 먹는 비만 치료제와 펩타이드 신약을 개발 중이다.
출처 : 서울경제(https://sedaily.com)
구글이 비만치료제 개발사인 멧세라에 1억 350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비만치료제 테마가 들썩했는데요. 멧세라는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사인 디앤디파마텍과 기술이전 및 개발 파트너십을 맺어 화제가 된 바 있죠. 멧세라가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는 경구용 비만치료제로 주사가 아니라 먹는 형태입니다. 이에 먹는 비만약, 경구용 비만치료제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3. 반도체
(7/15)엔비디아 H20 中 수출 재개…삼성전자 ‘6만전자’ 탈출할까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엔비디아발 훈풍에 1%대 상승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중국향 인공지능(AI) 반도체 H20 판매 재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 행렬에 동참했다.
15일 오후 2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50원(1.36%) 오른 6만 3350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AI 반도체 H20의 수출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방문 중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정부가 우리의 수출 허가를 승인했고 우리는 출하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H20을 중국 시장에 빠르게 발송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는 정말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또한 공식 블로그에 관련 사실을 게재했다.
H20은 미국의 대중국 첨단 반도체 기술 수출 통제에 맞춰 기존 최신 AI 칩보다 성능을 낮춰 중국에 판매해 온 제품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H20 수출마저 제한하자 황 CEO는 중국 시장을 놓치는 잘못된 정책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쳐왔다. 이번 승인은 최근 미중 무역협상 합의에 따른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 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출처 : 서울경제(https://sedaily.com)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성능을 낮춘 AI 반도체 H20을 다시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삼성전자가 H20에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했어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700억 달러 규모의 AI와 에너지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간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반도체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여러 기업이 전체적으로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LB세미콘은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파운더리 반도체 기업 SK키파운드리와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개발을 했다는 호재가 있네요.
4. 스마트폰부품
(7/15)통신 3사, 갤럭시Z폴드7·플립7 사전예약 실시
SKT, KT, LG유플러스가 15일부터 21일까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Z폴드7·플립7’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 구매자는 22일부터 개통할 수 있으며 공식 출시는 25일이다.
3사는 사전 예약 고객에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SKT는 8월 31일까지 폴드7·플립7을 개통하는 전 고객에게 티빙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SKT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폴드7·플립7 단말을 구매하고 ‘다이렉트 5G 69’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새로 출시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15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KT는 폴드7·플립7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새로운 혜택인 ‘미리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리보상’은 24개월 뒤 반납과 기기변경을 전제로 폴드7·플립7 개통 시점에 출고가의 50%(안심체인지 중고폰 매입 최대 보장금액)를 미리 보상받아 단말 구입 부담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KT는 미리보상 프로그램 가입 고객에게 분실·파손 시 최대 60만원 보장해주는 보험도 함께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 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6개월간 추가 비용 없이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AI 서비스 2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 제공되는 AI 서비스는 ‘라이너(Liner)’와 ‘캔바(Canva)’다. ‘라이너’는 웹페이지나 문서에서 핵심 정보를 검색하고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주며, 업무나 자료조사에 적합한 정확한 답변과 출처를 제공하는 AI 검색 서비스다. ‘캔바’는 PPT·포스터·SNS 이미지 등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디자인과 영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디바이스 혜택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에서 폴드7·플립7을 개통한 고객은 세계 최초 Wearable Gemini가 탑재된 갤럭시 워치8 40mm 36개월 할부금 전액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출처 : 라이센스뉴스(https://lcnews.co.kr)
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7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22일에 단통법이 폐지되면서 통신사가 대리점에 지급하는 금액을 대리점이 다시 고객에게 전달하는 불법 보조금(리베이트)이 합법화될 전망인데요. 리베이트를 많이 주는 대리점, 이른바 휴대폰 성지가 다시금 생겨나게 되겠죠.
최근에 벌어진 SKT 해킹 사고로 SKT를 이탈하여 KT나 LG로 옮긴 이용자가 많아졌습니다. 이에 SKT는 다시 이용자를 끌어오기 위해 통신 3사 중 가장 큰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단통법 폐지, 통신 3사의 경쟁 등 다른 때보다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교체하기 좋은 상황입니다. 이에 스마트폰 소재 부품 장비 업체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5. 로봇
(7/15)네이버, MIT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달 '1784'에서 테스트
네이버(NAVER(035420))가 미국 MIT와 공동으로 이족보행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한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국내 ICT 기업 가운데 사람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갖춘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것은 네이버가 최초다. 단순 서빙이나 배송 로봇을 넘어 미래 도시를 겨냥한 로봇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차세대 플랫폼 전략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네이버의 휴머노이드 개발은 자사 R&D 조직인 네이버랩스와 MIT 산학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전기모터 사족보행 로봇 ‘치타(Cheetah)’를 개발한 김상배 MIT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MIT 로봇 연구소와 함께 진행됐으며, 김 교수는 한때 네이버랩스 기술고문을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성능 검증은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이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1784’는 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스마트빌딩으로, 현재 100여 대의 로봇이 상시 운용 중인데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합류하는 셈이다.
MI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인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최근 ‘IEEE 월드 햅틱스 컨퍼런스 2025’에서 “미래의 도시는 수십만 대의 로봇이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며 작동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개발을 공식화한 바 있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로봇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교수는 “대다수 기업이 하드웨어 중심의 휴머노이드에 집중하는 가운데, 네이버가 AI 기반의 서비스형 로봇으로 확장한다면 기술적 의미와 시장 파급력은 매우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이데일리(https://edaily.co.kr)
네이버가 미국 MIT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중입니다. 네이버의 자사 R&D 조직인 네이버랩스와 세계 최초의 전기모터 사족보행 로봇 치타를 개발한 김상배 MIT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로봇 연구소가 산학 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는데요. 업계에서는 이미 미국과 중국이 규모와 자본력으로 휴머노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만의 강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강점은 정밀한 부품 가공 기술을 활용한 섬세한 동작 구현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로봇의 손과 같은 부위가 될 수 있겠죠.
간만에 전해진 국내 대기업의 로봇 관련 호재에 로봇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로보티즈는 챗GPT를 개발하는 오픈AI에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개별소식
(7/15)BNOT(주), 부산항 신항 피더·잡화부두 조성 우선협의대상자 돼
민간과 협력을 통해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터미널 서쪽에 ‘피더(중소형 컨테이너 선박)·잡화 부두’를 조성할 사업자 후보가 결정됐다. 향후 일정 진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5일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피더잡화부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BNOT 주식회사’를 선정했다. 이 업체는 ㈜동방(지분율 25%), ㈜대우(20%), ㈜BS한양(5%), IBK자산운용㈜(50%)로 구성됐다. 앞서 해수부가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한 공모에서 BNOT는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여기에는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터미널 36만 ㎡에 8274억 원을 투자해 2000TEU급 피더부두 2선석과 3만DWT급 잡화부두 1선석을 조성·운영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수부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외부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의대상자를 가려냈다.
해수부는 앞으로 BNOT의 제안서를 보완한 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 검토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 이 과정을 통과하면 제3자 공고 등을 거쳐 사업 시행자를 최종 지정한다. 이후 해당 업체는 실시계획 수립을 거쳐 2029년에 공사를 시작한다. 건설 기간은 48개월이며 이후 민간업체는 30년간 운영을 한다.
출처 : 국제신문(https://kookje.co.kr)
코스피
(7/15)SGA, 글로벌 VC·강성부 펀드 등에 업고 가상자산 트레저리 뛰어드나
SGA가 가상자산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기대케 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동시에 최대주주 변경까지 예고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일견 최근 주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상자산 트레저리’ 열풍에 합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GA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 목적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포함)의 취득, 보유, 운용, 매각 관련 사업 △블록체인 기반의 자산의 개발, 유통, 판매 및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SGA가 향후 가상자산 트레저리(금고) 사업에 뛰어들 길을 여는 셈이다.
SGA는 사업 목적 추가와 함께 345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는 586원으로 현재 발행 주식 수와 같은 5886만2249주의 신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임시주총일과 동일한 9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유증이 완료되면 SGA의 최대주주는 기존 SGA홀딩스에서 아시아 스트래티지 파트너스로 변경된다.
출처 : 이투데이(https://etoday.co.kr)
코스닥
(7/15)아이쓰리시스템, LIG넥스원과 12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이쓰리시스템(214430)은 LIG넥스원(079550)과 123억 8362만원 규모의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현궁) 교육훈련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일자는 지난 14일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8일까지다.
출처 : 이데일리(https://edaily.co.kr)
코스닥
(7/15)넥써쓰, 버스8과 블록체인 게임 대중화 나선다
넥써쓰가 AI(인공지능) 기반 게임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8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게임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게임의 대중화와 생태계 확장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버스8은 코딩이나 그래픽 디자인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AI 기반 게임 제작 서비스 'Verse8'의 베타 서비스를 이날 출시했다. 사용자는 텍스트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게임의 구조와 규칙, 캐릭터, 그래픽 요소까지 자동으로 생성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넥써쓰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 이용자는 Verse8을 직접 활용해 독창적인 AI 게임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제작된 AI 게임의 게임 토큰과 NFT(대체불가토큰)는 크로쓰x에 바로 등록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머니투데이(https://mt.co.kr)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