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상한가 주식 정리

소득을만드는사람들

2025년 7월 17일 10% 이상 상승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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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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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7일 주요 테마


1. 비만치료제

2. 치매 치료

3. OLED

4. 삼성



1. 비만치료제


(7/17)"비만약 고정 관념 깨졌다"…미용 아닌 건강 회복 도구 '격상'

비만 치료제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투약을 중단하면 효과가 없다던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 RA)는 불규칙한 약물 복용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체중 감소를 달성하며 고정관념을 깼다.  

단순히 식욕을 억제해 체중을 줄이는 역할을 넘어서, 남성의 호르몬 건강을 회복시키고 폐경기 여성의 체중 감소 효과를 높인 연구 역시 단순한 체중 감소 도구에서 벗어났음을 보여주는 대목. 

복합 작용제들은 체중 감소를 넘어 다양한 효과까지 입증되며 전신 건강의 회복을 위한 핵심 치료 옵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비만이 암 사망률 증가에 미치는 장기적인 악영향도 재확인되면서, 전신 건강 측면에서 과체중·비만 치료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약물 중단=효과 상실' 아냐…GLP-1 연 1회 투약도 효과

캘리브레이트사는 이같은 현실적 장애 요인을 반영한 '실제 진료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효과를 가늠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자사 비만 및 과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6,392명을 분석, 이들 중 72.5%가 최소 한 차례, 11.1%는 두 차례 이상 약물 복용 중단을 경험했음을 확인했지만 이들 다수는 1년간 평균 13.7%, 2년간 14.9%의 체중 감소를 이뤘다.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한 집단이 1년차 17%, 2년차 20.1%의 체중 감소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차이는 존재하지만, '약물 중단=효과 상실'이라는 기존 인식과는 다른 결과다.

특히 1년 동안 1~4회만 약물을 투약한 집단도 평균 10% 이상의 체중 감소를 보인 점 역시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 연구진의 판단.

■비만 치료제, 남성 호르몬 기능 회복에도 효과 

세인트루이스대학교병원 연구팀은 비만 혹은 제2형 당뇨를 가진 성인 남성 110명을 대상으로 ▲세마글루타이드 ▲둘라글루타이드 ▲터제파타이드를 평균 18개월 투약하며 총 테스토스테론과 유리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추적 관찰했다.

이들은 모두 외부 호르몬 요법을 받지 않았으며, 오로지 비만 치료제만을 통해 호르몬 변화를 측정했다.

분석 결과, 치료 전 정상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가진 환자의 비율은 53%에 불과했지만 투약 후 77%까지 상승했다.

■폐경기 여성도 비만 치료제 혜택 

마요클리닉 연구팀은 평균 18개월 동안 터제파타이드를 투약한 폐경기 여성 120명을 추적했으며, 이 중 40명은 폐경 호르몬 치료(HRT)를 병행하고, 80명은 약물 단독군으로 분류해 비교했다.

병용군은 평균 17%의 체중 감소를 보였고, 단독군은 14%에 그쳤다.

특히 체중의 20% 이상 감량에 성공한 여성의 비율은 병용군이 45%에 달했으며, 이는 단독군의 18%보다 월등히 높았다.

■체중 늘자 암도 늘어…과체중·비만, 전신 악영향 확인

해크센서크 메리디안 병원 연구팀은 CDC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1999년부터 2020년까지의 미국 내 비만 관련 암 사망 3만 3,572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인구 100만 명당 비만 관련 암 사망률은 3.73명에서 13.52명으로 20여 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여성·고령자·흑인·원주민·농촌 인구 등 사회적 취약 계층에서 그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이는 단순히 '과체중'을 넘어서 비만이 암 발생과 사망의 주요 인자로 자리 잡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CDC에 따르면 비만은 13종의 암과 연관돼 있으며 이는 미국 전체 암의 40%를 차지한다.

출처 : 메디컬타임스(https://medicaltimes.com)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ENDO 2025(미국 내분비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비만 관련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기존 통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다수 있었는데요.

먼저 비만치료제 가격이 상당히 비싸죠. 한국에선 한달에 40만원 정도 하는데요. 비싼 가격때문에 지속적으로 투약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기존 비만치료제에 대한 익식은 비만치료제가 먹는 동안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먹다가 끊으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1년에 1~4회만 약물을 투약한 집단도 평균 10% 이상의 체중 감소를 보였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남성 호르몬 기능 회복,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에게 더 큰 효과, 비만 관련 암 예방 등 체중 감소 외 다양한 효과들이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비만치료제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 유한양행 20.50%
  • 유한양행우 15.14%
  • 일동제약 13.43%


코스닥

  • 제넥신 29.98%
  • 펩트론 19.62%
  • 인벤티지랩 10.37%



2. 치매 치료


(7/16)빌 게이츠 "'사형 선고' 같은 치매 … 치료할 단초 찾았다"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단백질 데이터세트가 16일 공개됐다. 세계적으로 6000만명이 고통받고 있는 신경퇴행성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0위권에 들지만 아직까지 발병 기전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인류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국제 공공·민간 연구 협력기관인 '글로벌 신경퇴행성 단백질체학 컨소시엄(GNPC)'이 이날 세계 최대 규모 신경퇴행성 질환 관련 단백질 데이터세트를 발표했다. 이 분석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신'과 '네이처 에이징'에 논문 4편을 통해 공개됐다. GNPC는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과 게이츠재단이 2023년 공동 설립한 국제연구기구다.  

이번 연구를 지원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겸 게이츠 벤처 의장은 "혈액 기반 진단검사와 승인된 항체 치료제 같은 획기적인 진전이 판도를 바꾸고 있다"면서 "알츠하이머병 진단이 더 이상 사형 선고가 아닌 날이 가까이 왔다"고 강조했다. 

GNPC는 전 세계 연구기관 23곳에서 제공받은 혈장·뇌척수액 등 표본·데이터 3만5000여 건을 분석해 단백질체 데이터세트를 2억5000만건 이상 확보했다. 연구진은 이 데이터세트를 통해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전측두엽 치매·루게릭병 관련 특정 단백질을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케이틀린 피니 호주 시드니대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고위험 유전자형인 APOE4 보유자에게 나타나는 뇌척수액과 혈장 단백질의 특징을 밝혀냈다. 

출처 : 매일경제(https://mk.co.kr)


우리가 치매로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등을 신경퇴행성 질환이라 합니다. 지금까지 신경퇴행성 질환의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어 치매 치료가 불가능했는데요. 이번에 그 원인이 되는 단백질 구조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원인 색출이 끝났으니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죠.

치매는 전 세계 사망 원인 10위권에 드는 질병입니다. 증상도 치명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정복되길 바라는 질병인데요. 이번에 잡힌 실마리를 따라 잘 풀어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치매 치료의 단서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 현대약품 25.36%


코스닥

  • 국전약품 30.00%




3. OLED


(7/16)BOE 제재 리스크에 삼성D ‘주목’…OLED 공급망 판도 변화 가능성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중국 BOE의 삼성디스플레이 영업비밀 침해를 인정하는 예비판결을 내리며 글로벌 OLED 패널 시장이 재편 기로에 섰다. BOE의 미국 시장 공급 제한이 현실화할 경우 애플 등 글로벌 고객사들의 공급 전략도 조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BOE는 최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애플 아이폰용 OLED 패널 주요 공급사로 부상한 업체다.

16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BOE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미국 수출 제한에 대비해 중국 내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가격경쟁력 강화 전략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미국 시장 이외의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공급을 유지하며 시장 입지 재편을 시도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ITC는 BOE와 그 자회사들이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기술을 부당하게 사용했다고 판단하고, 미국 내 BOE OLED 패널의 수입 및 판매를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최종 판결은 오는 11월로 예정돼 있지만, 업계에서는 예비판결이 최종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BOE가 미국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면 글로벌 고객사들의 공급망 전략 조정은 불가피하다. 애플은 BOE로부터 아이폰(일반모델)용 OLED 패널을 공급받으나 제재 조치 후에는 더 이상 애플이 BOE 패널을 사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일부 물량을 흡수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이와 함께 OLED 시장 자체의 성장도 삼성디스플레이에게 유리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글로벌 OLED 패널 시장은 2024년 약 440억달러(약 56조원)에서 2033년 1047억달러(약 14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을 넘어 IT·차량용·웨어러블 등으로 수요가 다변화되며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https://asiatoday.co.kr)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중국 BOE가 삼성디스플레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인정하는 예비판결을 내렸습니다. 최종판결은 오는 11월이지만, 업계에서는 예비판결이 최종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BOE가 미국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면 삼성디스플레이 등 회사가 물량을 흡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애플만 하더라도 BOE로부터 아이폰용 OLED 패널을 공급받고 있었는데 다른 업체를 구해야 하겠죠. 이에 따라 국내 OLED 패널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나래나노텍 29.97%
  • 웰킵스하이텍 29.97%
  • 신도기연 29.76%



4. 삼성


(7/17)이재용 회장 5년 만에 혐의 벗었다… '부당 합병·회계 부정' 무죄 확정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부당합병과 회계부정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이 회장이 기소된 지 4년 10개월 만이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7일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날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됨에 따라 이 회장은 지난 2017년 2월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구소기소된 이후 10년 가까이 이어진 사법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게 됐다. 

출처 : 뉴시스(https://newsis.com)


삼성 이재용 회장이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부당합병과 회계부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지 4년 10개월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삼성 경영진의 사법리스크가 해소됐는데요. 앞으로 기업의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대감에 삼성 그룹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와이씨 13.50%
  • 두산테스나 10.18%



개별소식


(7/17)한올바이오, '역노화' 신약 개발 속도…오픈콜라보 순항 

한올바이오파마(009420)가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포 자체를 다시 젊게 만들어 질환 등을 치료하는 '역노화'(Reverse Aging)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바이오텍 턴 바이오의 역노화 기술 도입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22년 시리즈A 투자자로 참여한 데 이어 지난해 5월 이들의 핵심 기술인 '에라(ERA) 플랫폼에 대한 독점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노화관련 안과·귀 질환 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에라는 '노화 후성유전적 리프로그래밍'(Epigenetic Reprogramming of Aging)의 약자다. 노화된 세포에 특정 역분화 인자 를 메신저리보핵산(mRNA) 형태로 주입해 유전자 발현 조절 기능을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기술이다. 

기존의 접근 방식과는 달리 세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생물학적 나이만 되감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연구돼 종양화 위험 없이 실질적으로 회춘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 

출처 : 뉴스1(https://news1.kr)


코스피

  • 한올바이오파마 13.47%



(7/16)샌즈랩, 美 특허청에 보안기술 등록 소식에 16%대 급등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샌즈랩 주가가 17일 보안 기술 3건을 미국 특허청(UPSTO)에 등록했다는 소식에 16% 넘게 급등했다. 

샌즈랩은 이날 개장 전 자사 보안 기술 3건을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악성코드 분석 자동화, 실시간 자연어 분석, 자연어 보안 리포트 자동 생성 등 보안 자동화 관련 기술이다. 

출처 : 연합뉴스(https://yna.co.kr)


코스닥

  • 샌즈랩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