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상한가 주식 정리

소득을만드는사람들

2025년 7월 18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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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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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8일 주요 테마


1. 2차전지

2. 스테이블코인



1. 2차전지


(7/18)2차전지주 동반 강세…흑연관세·리튬공급축소 ‘불쏘시개’

리튬 가격 반등과 중국 흑연 반덤핑관세 예비조치 등으로 18일 2차전지 소재 업체들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폭증했다.  

포스코엠텍(009520)은 전일대비 20.27% 오른 1만4000원에 거래되었고, 리튬포어스(073570)는 상한가를, 하이드로리튬(101670)(23.65%)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의 배경에는 리튬 선·현물 가격의 상승이 있다. 로이터는 중국 광저우선물거래소에서 전날(17일) 탄산리튬 가격은 4% 이상 급등해 톤당 6만9980위안(약 1356만원)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4월 21일 이후 석달여 만에 최고가다.

이는 2022년 11월 톤당 59만2122위안(약 1억1500만원)대 사상 최고가 대비 90% 이상 하락한 뒤 공급 과잉에 주춤했던 리튬 가격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최근 중국 소재 일부 리튬 광산이 지방정부 지시로 생산을 중단하는 등 공급 축소 이슈와, 이전까지의 공급 과잉 해소 기대가 가격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여기에 미국이 이날 중국산 흑연에 93.5%의 반덤핑 관세를 예비적으로 부과하는 결정을 내렸단 소식이 더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무거운 포스코퓨처엠(003670) 주가가 19.59% 폭등했다.

흑연은 배터리의 핵심 음극재 소재로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흑연 실효 관세율은 최대 160%에 달할 전망이다. 이 같은 규제는 오는 12월 5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출처 : 이데일리(https://edaily.co.kr)


미국이 중국산 흑연에 90%가 넘는 관세를 부과합니다. 예비적인 조치라고 하지만 어제 애플이 희토류 자석 구매에 7천억 상당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점 등을 고려하면 미국은 흑연, 리튬, 희토류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자원을 자급해야 한다는 기조로 계속해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죠.

중국은 리튬 생산을 축소하면서 배터리 제조 기술과 리튬 관련 기술 등 중국이 기술우위를 가지고 있는 첨단기술에 대한 수출을 제한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서 미국은 전반적인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자원 의존을 줄이는 방향, 중국은 자원 우위를 바탕으로 생산량 축소, 수출 제한 등 자원 압박을 주는 방향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완전히 힘의 균형이 무너진 분야에서는 어느정도 숙일 건 숙이고 양보할 건 양보하겠지만, 서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는 2차전지쪽에선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모습이죠.

두 국가의 대립속에서 기회가 꽃핍니다. 2차전지 산업에서 국내 기업이 어느정도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죠. 이에 2차전지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 포스코퓨처엠 19.59%
  • 태경비케이 18.18%
  • PI첨단소재 15.12%
  • 엘앤에프 12.89%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11.66%


코스닥

  • 하이드로리튬 29.97%
  • 이브이첨단소재 29.95%
  • 미래나노텍 21.53%
  • 새빗켐 19.70%
  • 삼진엘앤디 19.58%
  • 포스코엠텍 13.03%
  • 대주전자재료 10.43%
  • 세아메카닉스 10.36%
  • 성우 10.05%



2. 스테이블코인


(7/18)'지니어스 법안' 美 하원 통과…스테이블코인株 '들썩'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하원에서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을 위한 법안이 통과되자 국내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몰린 모습이다.

18일 오전 9시34분 현재 더즌은 전일 대비 710원(13.15%) 오른 6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하원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통과되자 투자심리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하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을 찬성 308표 대 반대 122표로 가결 처리했다.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의 법정 정의, 발행 절차, 공시 의무 등을 규정해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규제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구체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국의 자금세탁금지법과 제재법을 준수하고, 미국 달러와 단기 국채 등 유동성 자산을 담보로 보유하도록 규정했다.  

스테이블코인 법안과 더불어 가상화폐 법안도 통과됐다.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은 디지털 자산을 정의하고 이에 따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 중 규제 당국을 정하는 등 가상화폐 규제를 명확히 했다. 세 번째 법안은 미국 중앙은행(Fed)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출처 : 한국경제(https://hankyung.com)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기 위한 법안인 지니어스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지니어스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국의 금융관련 규제를 지키도록 행동을 제한하는 법안이지만, 법만 잘 지키면 편하게 사업하고 성장할 수 있게끔 지지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지니어스 법안은 지난달 상원, 이번에 하원을 통과했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미국을 세계 가상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트럼프 대통령이기에, 법안에 대해 서명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편입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도 늦지않게 경쟁에 뛰어드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우리나라도 비슷한 모습입니다. 다만, 제도권이라 할 수 있는 주식, 부동산 등 기존 자산시장이 선진국에 비해 많이 미흡한 상황이라 이것을 먼저 고치고 움직일 것으로 보이죠.

미국에서 전해진 가상자산 관련 호재에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코나아이 10.91%
  • 케이옥션 10.01%



개별소식


(7/18)오가노이드사이언스, “삼성바이오 협업·美자회사 설립” 기대감에 ‘급등’

오가노이드사이언스(476040)의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주가는 오후 1시 41분 기준 전일 대비 11.17% 상승한 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가노이드 기반 임상시험수탁(CRO) 추진을 위해 국내 오가노이드 배양전문 기업과 협업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CRO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 오가노이드 배양 전문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가노이드는 실험실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미니 장기로, 기존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주력으로 해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적으로 오가노이드 실물 자산을 구축한 경험이 없어 사업화하는 모델을 구상 중이며, 이 과정에서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을 보유한 국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이 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샘플을 제공하면 협력사가 이를 오가노이드로 구현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오가노이드사이언스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사람의 장기와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갖춘 ‘오가노이드’를 개발해 상용화한 국내 대표 기업이다.

출처 : 와이드경제(https://widedaily.com)


코스닥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