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상한가 주식 정리

소득을만드는사람들

2025년 7월 1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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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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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주요 테마


1. 지주사

2. 제약



1. 지주사


(7/1)국민의힘 입장 선회에 지주사株 ‘활활’… 상법 개정 기대감 확산 

상법 개정이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주사 주가가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으로 지주사 랠리의 지속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S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2만1100원(29.93%) 상승한 9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를 비롯해 크라운해태홀딩스(21.19%), 한화(15.38%), 풍산홀딩스(12.10%), SK(9.54%), DL(6.55%), LS(7.11%), LG(4.27%) 등 지주사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이는 그동안 상법 개정을 반대했던 국민의힘이 전날 오후 상법 개정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는 4일로 끝나는 6월 임시국회 내에 상법 개정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한층 커지자 주식 시장에서는 지주사 주가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시 부각됐다.

그간 국민의힘은 기업 경영 위축, 소송 남발 등 재계의 우려를 근거로 상법 개정에 줄곧 반대 입장을 견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태광산업의 교환사채(EB) 발행 등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일으켰던 사례에 주목하며 태도를 달리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s://dt.co.kr)


상법 개정안이 빠르게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회사 내 자금이 충분한데도 자금 조달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하여 하루만에 주가가 20% 가까이 급락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회사의 여유 자금은 지배주주 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인수하는데 사용하고, 사업에 필요한 신규 투자금은 기존 주주를 희생하는 유상증자 등을 통해 확보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국내 기업 오너 일가가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었죠.

상법이 개정되면 이런 식의 편법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주주의 돌발행동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이벤트가 줄거나 없어진다면 국내 증시에는 엄청난 호재가 되겠죠. 이에 돌발행동이 가장 많았던 지주사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 HS효성 29.93%
  • 크라운해태홀딩스 21.19%
  • 서연 15.56%
  • 한화 15.38%
  • 풍산홀딩스 12.10%
  • 한화3우B 10.97%
  • 대성홀딩스 10.83%
  • 크라운해태홀딩스우 10.03%


코스닥

  • 원익홀딩스 12.25%
  • KX 11.03%



2. 제약


(7/1)美제약업계, 美정부에 "무역협상 지렛대로 韓약값정책 개선하라"

미국 제약업계가 미국이 수출한 의약품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낮게 책정해 미국에 피해를 주는 국가로 한국을 지목하고 미국 정부에 현재 진행 중인 무역 협상을 지렛대 삼아 한국의 약값 정책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한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더 많은 미국산 신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제약사에 지급하는 보험 급여도 올리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제약협회는 문제가 가장 심각한 국가로 한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영국, 유럽연합(EU)을 지목하고서는 제약 소비가 많은 이들 고소득 국가를 미국 정부가 가장 우선하여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제약협회는 한국 건강보험 당국이 한국 시장에서 의약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제약사들에게 힘든 심사를 강요해 시장 진출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는 또 한국은 건강보험 당국이 약값을 공정한 시장 가치 이하로 억제하기 때문에 제약 예산에서 혁신 신약에 쓰는 비중이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고소득 국가보다 낮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3∼2014년에 전 세계에서 출시된 신약 500개 중 20%에만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런 신약의 출시부터 건강보험공단의 급여 지급까지 평균 40개월이 걸린다고 주장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yna.co.kr)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9일부터 90일간 상호 관세를 유예하고 무역 협상을 진행해왔습니다. 유예 시한인 7월 8일이 일주일 남은 시점. 미국 제약업계가 한국의 약값 정책을 문제 삼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국에서 미국산 신약의 건강보험 적용 및 보험 급여 인상인데요.

의약품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타격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관세 부과에 따른 수익 감소는 현지에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기업들이 겪게 될 문제인데 국내 기업은 미국에 제품을 직접 판매하기 보다는 기술 수출이나 CDMO(위탁생산개발) 사업을 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제약업계는 현재 진행중인 관세 협상에 끼워서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들어달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것이죠.

7월8일 관세 협상 유예 시한까지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러 불안 요소가 있죠.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친중 성향인 것, 그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와 SNS로 다툼을 할 정도로 주변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 관세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든 타격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약·바이오 종목은 무엇보다 안전한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시장에서는 이 안전한 선택이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7.28%


코스닥

  • 메디콕스 15.54%



개별소식


(7/1)13조원대 소비쿠폰 기대감에 유통주 급등…이마트 11% 상승 

13조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유통 관련 종목이 1일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이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11.36% 상승한 9만5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0.47% 상승 출발한 주가는 점차 상승 폭을 키우며 장 마감 직전에는 12.06% 오른 9만57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총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행안위는 애초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돼 있던 2조9000억원 규모의 예산 항목을 삭제하고, 중앙정부가 전액 부담하도록 하면서 해당 금액만큼 추경 예산을 증액했다. 

출처 :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코스피

  • 이마트 11.36%



(6/30)인산가, 北 핵 방사능 오염수 서해안 유입 의혹에 소금 관련株↑ 

인산가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이 흘려보낸 핵 오염수가 서해로 유입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인산가는 서해안 천일염을 소재로한 죽염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30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북한 황해북도 평산의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방사성 폐수가 하천을 따라 서해로 흘러간 정황이 포착됐다.

원격 탐사 전문가 정성학 한국우주보안학회 박사는 미국 환경체계연구소(ESRI)의 '월드뷰-3' 위성사진을 분석해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의 침전지에서 외부로 이어지는 배수로와 침출수 흐름을 확인했다.

정성학 박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촬영된 위성사진에서 평산 우라늄 공장의 침전지에서 폐수가 배수로를 통해 소하천으로 방류되는 모습이 파악됐다. 폐수는 소하천을 따라 2㎞를 흘러서 예성강과 만나고, 이를 통해 남하한 폐수는 강화만을 거쳐 서해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북한은 그간 파이프라인을 통해 폐기물을 공장 인근에 있는 면적 34㏊(헥타르)의 대형 저수지로 보내 침전시켜 왔다.

그러나 수년간 핵물질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고형 폐기물이 쌓이면서 검은색 슬러지가 형성되고, 결국 침전지 내부가 포화 상태에 도달하자 북한이 폐수를 그대로 하천으로 흘려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출처 : 파이낸셜포스트(https://financialpost.co.kr)


코스닥

  • 인산가 11.40%



(7/1)씨티케이, 미 FDA 인증…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 30% 상향 소식에 상승세

씨티케이가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가 30%로 상향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씨티케이는 전일 대비 460원(10.85%) 오른 4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부에 따르면 9월부터 재생원료 사용의무 대상을 ‘연간 1만 톤 이상 페트병을 생산하는 자’에서 ‘연간 5000톤 이상 페트병 최종제품을 생산하는 자(먹는샘물 및 음료류)’로 변경된다.

현재 3%에 해당하는 재생원료 사용의무 목표율을 2026년부터 10%로 하고, 2030년까지 30%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상향된다. 


코스닥

  • 씨티케이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