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코스닥

2025년 7월 10일 주요 테마
1. 배당주
2. 가상자산
3. 반도체
4. 제약·바이오
1. 배당주
(7/10)증시 테마 떠오른 배당소득 분리과세…"톱픽은 지주·통신·금융株"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이 주식시장 핵심 관심사로 떠올랐다. 분리과세 시행을 계기로 배당을 확대하는 기업이 늘고, 배당소득을 노린 자금의 증시 유입도 증가할 것이란 기대에서다. 증권사들은 ‘높은 최대주주 지분율’ 조건을 갖춘 지주회사,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통신회사와 금융회사 등에 관심을 둘 것을 추천했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와 기획재정부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에 따른 세수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논의는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 35% 이상 상장사의 배당은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별도 세율을 매기는 소득세법 개정안(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발의)에 기반해 이뤄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관련 수혜 기대 종목으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지주사를 눈여겨보라고 추천했다. 세율 인하 혜택을 받으려 배당을 늘릴 유인이 크다고 분석해서다. 해당 종목으로는 진양홀딩스와 세아베스틸지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휴온스글로벌, CJ 등을 꼽았다. 모두 최근 5개년 평균 배당성향 35%를 웃도는 종목이다.
증권가에선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이뤄지면 새롭게 배당 확대에 나서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중소형 상장사의 최대주주는 “배당소득 관련 세금 부담을 줄여준다면 전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배당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상장사의 배당성향은 아직 선진국에 크게 뒤처져 있다. 국내 전체 상장사 배당성향은 최근 5개년(2020년~2024년) 평균 28.1%다. 일본 기업의 지난해 배당성향(67.4%)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요인 중 하나인 낮은 배당 문제의 해소를 앞당길 수 있다.
출처 : 한국경제(https://hankyung.com)
오늘 국정위와 기재부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에 따른 세수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코스피5000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 방안 중 현재 가장 구체화된 방안이기에 우선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빠르게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시장에서는 해당 소득세법 개정안이 들어올 경우 수혜를 받을 종목으로 높은 최대주주 지분율을 가진 지주사와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통신, 금융 업종을 꼽습니다. 높은 최대주주 지분 관련해서는 배당소득을 분리과세했을 때 절세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사람이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최대주주가 높은 지분율을 보유할수록 높은 배당 성향을 가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 흥국화재 21.60%
- 제주은행 21.38%
- 한화손해보험 16.07%
- 한양증권 13.22%
- 한화생명 11.85%
- 흥국화재우 10.28%
2. 가상자산
(7/10)사상 최고가 찍은 비트코인…코오롱·신성이엔지 12% 급등
비트코인 가격이 11만2000달러(약 1억5385만원)를 넘어서며 한 달여 만에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나스닥지수의 최고치 경신으로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4시55분(한국시간) 24시간 전 대비 3.04% 오른 11만2055달러에 거래됐다. 11만1900달러대에서 거래된 지난 5월 23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과 리플, 도지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가 나란히 상승했다. 기술주들이 모인 나스닥지수가 3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우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이날 나스닥시장에선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투자심리에 따라 주식과 함께 오르내리는 위험자산으로 여겨진다”며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로 성장주 투자가 늘면 암호화폐 랠리도 함께 펼쳐지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한국경제(https://hankyung.com)
(7/10)한은 총재 '스테이블코인' 긍정적 언급에 관련주 껑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은행권 중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언급하면서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10일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금융기관 정보기술(IT) 시스템 혁신·설루션 개발 업체인 뱅크웨어글로벌은 전일보다 29.97% 오르면서 상한가인 9천20원에 장을 마쳤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우리은행과 지난 2월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서비스를 개설한 바 있어 은행권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다.
이 총재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방향결정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은행권 중심의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선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도 기대감을 키웠다.
이 총재는 "미래 화폐는 디지털화돼 프로그램을 집어넣을 수 있어야 하는데 한은처럼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나 예금토큰을 적극적으로 준비한 기관이 없다"며 "대통령도 말했듯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걸 비은행 금융기관에 허용해주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다수의 민간 화폐가 나오면 각각 화폐 가치가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연합뉴스(https://yna.co.kr)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나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비트코인이 오르니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가 나란히 상승하며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났는데요.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신성이엔지, 코오롱 등이 주목을 받았네요.
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간담회에서 은행권 중심의 스테이블코인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최근 은행권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를 잇달아 출원하며 화제가 됐었죠. 은행권 중심이라는 단서가 붙었지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코스닥
- 뱅크웨어글로벌 29.97%
- 더즌 24.67%
- 케이씨티 14.96%
3. 반도체
(7/10)美 엔비디아 훈풍...한국증시, HBM · AI주 '장중 활짝'
10일 한국증시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 온디바이스AI(인공지능) 관련주 등이 장중 강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AI 수요 확대 속에 장중 시가총액(시총) 4조달러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돌파했다는 소식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1.80% 상승한 162.88달러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장중 시총 4조달러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넘어섰다"며 "지정학적 긴장과 중국에 대한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 붐 속에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엔비디아의 장중 시총 4조달러 돌파는 AI 전용칩 수요가 강력하다는 진단 때문"이라며 "현재 시가총액 3조달러 이상 기업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단 3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분석실은 또한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C)에 따르면 지난 5월 글로벌 반도체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며 "글로벌 관세 전쟁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라고 짚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 기업은 향후 회계연도에 총 3500억달러의 AI 투자에 나설 계획으로, 이는 올해 3100억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라고 분석실 측은 덧붙였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s://choicenews.co.kr)
간밤에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넘었습니다. 전 세계에 시가총액 3조달러 이상 기업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3개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주가 상승으로 엔비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AI칩 등 반도체 수요가 막대하다는 반증이라며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4. 제약·바이오
(7/9)미 의약품 최대 200% 관세 예고…제약업계 대응책 마련 고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해 최대 200%의 초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해 고율 관세를 부과에 앞서 최대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주겠다고 밝히면서 미국 기업 인수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현지 생산 비중을 늘리는 방안 등 대응책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바이오업계 맏형 격인 셀트리온은 이와 관련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기간별로 준비했다며 현지 기업 인수 가능성 등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9일 주주 서한을 통해 단기 전략으로는 "2년분의 재고 보유를 완료했고 향후 상시 2년분의 재고를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 전략으로는 미국 판매 제품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현지 CMO(위탁생산) 파트너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장기 전략으로는 미국 생산시설 보유 회사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율 관세 부과 전 외국에 있는 제약사들이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1년에서 1년 반 정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만큼 해당 기간 현지 생산 비중을 늘려나가겠다는 전략으로 받아들여진다.
SK바이오팜도 "미국 내 FDA 승인을 받은 생산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어 관세가 확정될 경우 미국 생산으로 전환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SK바이오팜은 "1년~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진 만큼 최적의 공급망과 생산 구조를 설계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유예를 언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200% 관세는 미국 시장을 포기하라는 것으로 상식적이지 않으며 미국 내 반발부터 엄청날 것"이라며 "미국이 의약품 부문 비관세 장벽을 허물기 위해 최강수를 던진 것으로 봐야지, 이를 기본 전제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부회장은 "정부가 한미 간 우호적 협력 관계 속에서 부문별 협상을 통해 풀어내야 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산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민관 공동 대응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yna.co.kr)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의 상호관세 마감 시한이 7월 8일에서 8월 1일로 연장됐습니다. 관세 유예로 상호관세 충격을 대비해 관망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도 활발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중에서 의약품은 상호관세 부과가 사실상 내후년으로 미뤄졌기 때문에 당분간 관세 리스크로부터 안전한 상황입니다. 이에 제약·바이오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이뮨온시아 19.50%
- 리가켐바이오 16.90%
- 케이바이오 14.07%
- 애드바이오텍 12.63%
이뮨온시아는 림프종 2상 성공 및 모회사 유한양행이 전체 매출에서 미국 매출 비중이 1~2%로 미국에서 의약품에 대한 고율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타격이 거의 없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네요.
개별소식
(7/10)헥토파이낸셜, 주당 0.5주 무상증자…"주주가치 제고"
헥토파이낸셜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금 확충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보유 주식 수의 50%에 해당하는 신주를 주주에게 무상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신주는 다음 달 19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향후 전자금융과 디지털자산 관련 신규 사업 진출에 필요한 자본금 요건을 선제적으로 충족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상증자를 통해 약 14만주, 약 36억원(9일 기준)에 달하는 자기주식 소각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며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신주 배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자기주식 비율은 기존 4.4%에서 1.4%포인트 낮아지고 이에 따라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상승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경제(https://hankyung.com)
코스닥
2025년 7월 10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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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0일 주요 테마
1. 배당주
2. 가상자산
3. 반도체
4. 제약·바이오
1. 배당주
(7/10)증시 테마 떠오른 배당소득 분리과세…"톱픽은 지주·통신·금융株"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이 주식시장 핵심 관심사로 떠올랐다. 분리과세 시행을 계기로 배당을 확대하는 기업이 늘고, 배당소득을 노린 자금의 증시 유입도 증가할 것이란 기대에서다. 증권사들은 ‘높은 최대주주 지분율’ 조건을 갖춘 지주회사,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통신회사와 금융회사 등에 관심을 둘 것을 추천했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와 기획재정부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에 따른 세수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논의는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 35% 이상 상장사의 배당은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별도 세율을 매기는 소득세법 개정안(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발의)에 기반해 이뤄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관련 수혜 기대 종목으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지주사를 눈여겨보라고 추천했다. 세율 인하 혜택을 받으려 배당을 늘릴 유인이 크다고 분석해서다. 해당 종목으로는 진양홀딩스와 세아베스틸지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휴온스글로벌, CJ 등을 꼽았다. 모두 최근 5개년 평균 배당성향 35%를 웃도는 종목이다.
증권가에선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이뤄지면 새롭게 배당 확대에 나서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중소형 상장사의 최대주주는 “배당소득 관련 세금 부담을 줄여준다면 전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배당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상장사의 배당성향은 아직 선진국에 크게 뒤처져 있다. 국내 전체 상장사 배당성향은 최근 5개년(2020년~2024년) 평균 28.1%다. 일본 기업의 지난해 배당성향(67.4%)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요인 중 하나인 낮은 배당 문제의 해소를 앞당길 수 있다.
출처 : 한국경제(https://hankyung.com)
오늘 국정위와 기재부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에 따른 세수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코스피5000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 방안 중 현재 가장 구체화된 방안이기에 우선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빠르게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시장에서는 해당 소득세법 개정안이 들어올 경우 수혜를 받을 종목으로 높은 최대주주 지분율을 가진 지주사와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통신, 금융 업종을 꼽습니다. 높은 최대주주 지분 관련해서는 배당소득을 분리과세했을 때 절세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사람이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최대주주가 높은 지분율을 보유할수록 높은 배당 성향을 가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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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상자산
(7/10)사상 최고가 찍은 비트코인…코오롱·신성이엔지 12% 급등
비트코인 가격이 11만2000달러(약 1억5385만원)를 넘어서며 한 달여 만에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나스닥지수의 최고치 경신으로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4시55분(한국시간) 24시간 전 대비 3.04% 오른 11만2055달러에 거래됐다. 11만1900달러대에서 거래된 지난 5월 23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과 리플, 도지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가 나란히 상승했다. 기술주들이 모인 나스닥지수가 3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우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이날 나스닥시장에선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투자심리에 따라 주식과 함께 오르내리는 위험자산으로 여겨진다”며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로 성장주 투자가 늘면 암호화폐 랠리도 함께 펼쳐지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한국경제(https://hankyung.com)
(7/10)한은 총재 '스테이블코인' 긍정적 언급에 관련주 껑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은행권 중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언급하면서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10일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금융기관 정보기술(IT) 시스템 혁신·설루션 개발 업체인 뱅크웨어글로벌은 전일보다 29.97% 오르면서 상한가인 9천20원에 장을 마쳤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우리은행과 지난 2월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서비스를 개설한 바 있어 은행권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다.
이 총재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방향결정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은행권 중심의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선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도 기대감을 키웠다.
이 총재는 "미래 화폐는 디지털화돼 프로그램을 집어넣을 수 있어야 하는데 한은처럼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나 예금토큰을 적극적으로 준비한 기관이 없다"며 "대통령도 말했듯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걸 비은행 금융기관에 허용해주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다수의 민간 화폐가 나오면 각각 화폐 가치가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연합뉴스(https://yna.co.kr)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나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비트코인이 오르니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가 나란히 상승하며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났는데요.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신성이엔지, 코오롱 등이 주목을 받았네요.
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간담회에서 은행권 중심의 스테이블코인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최근 은행권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를 잇달아 출원하며 화제가 됐었죠. 은행권 중심이라는 단서가 붙었지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코스닥
3. 반도체
(7/10)美 엔비디아 훈풍...한국증시, HBM · AI주 '장중 활짝'
10일 한국증시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 온디바이스AI(인공지능) 관련주 등이 장중 강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AI 수요 확대 속에 장중 시가총액(시총) 4조달러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돌파했다는 소식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1.80% 상승한 162.88달러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장중 시총 4조달러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넘어섰다"며 "지정학적 긴장과 중국에 대한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 붐 속에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엔비디아의 장중 시총 4조달러 돌파는 AI 전용칩 수요가 강력하다는 진단 때문"이라며 "현재 시가총액 3조달러 이상 기업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단 3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분석실은 또한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C)에 따르면 지난 5월 글로벌 반도체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며 "글로벌 관세 전쟁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라고 짚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 기업은 향후 회계연도에 총 3500억달러의 AI 투자에 나설 계획으로, 이는 올해 3100억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라고 분석실 측은 덧붙였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s://choicenews.co.kr)
간밤에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넘었습니다. 전 세계에 시가총액 3조달러 이상 기업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3개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주가 상승으로 엔비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AI칩 등 반도체 수요가 막대하다는 반증이라며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4. 제약·바이오
(7/9)미 의약품 최대 200% 관세 예고…제약업계 대응책 마련 고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해 최대 200%의 초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해 고율 관세를 부과에 앞서 최대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주겠다고 밝히면서 미국 기업 인수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현지 생산 비중을 늘리는 방안 등 대응책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바이오업계 맏형 격인 셀트리온은 이와 관련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기간별로 준비했다며 현지 기업 인수 가능성 등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9일 주주 서한을 통해 단기 전략으로는 "2년분의 재고 보유를 완료했고 향후 상시 2년분의 재고를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 전략으로는 미국 판매 제품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현지 CMO(위탁생산) 파트너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장기 전략으로는 미국 생산시설 보유 회사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율 관세 부과 전 외국에 있는 제약사들이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1년에서 1년 반 정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만큼 해당 기간 현지 생산 비중을 늘려나가겠다는 전략으로 받아들여진다.
SK바이오팜도 "미국 내 FDA 승인을 받은 생산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어 관세가 확정될 경우 미국 생산으로 전환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SK바이오팜은 "1년~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진 만큼 최적의 공급망과 생산 구조를 설계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유예를 언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200% 관세는 미국 시장을 포기하라는 것으로 상식적이지 않으며 미국 내 반발부터 엄청날 것"이라며 "미국이 의약품 부문 비관세 장벽을 허물기 위해 최강수를 던진 것으로 봐야지, 이를 기본 전제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부회장은 "정부가 한미 간 우호적 협력 관계 속에서 부문별 협상을 통해 풀어내야 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산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민관 공동 대응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yna.co.kr)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의 상호관세 마감 시한이 7월 8일에서 8월 1일로 연장됐습니다. 관세 유예로 상호관세 충격을 대비해 관망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도 활발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중에서 의약품은 상호관세 부과가 사실상 내후년으로 미뤄졌기 때문에 당분간 관세 리스크로부터 안전한 상황입니다. 이에 제약·바이오주가 주목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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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는 림프종 2상 성공 및 모회사 유한양행이 전체 매출에서 미국 매출 비중이 1~2%로 미국에서 의약품에 대한 고율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타격이 거의 없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네요.
개별소식
(7/10)헥토파이낸셜, 주당 0.5주 무상증자…"주주가치 제고"
헥토파이낸셜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자본금 확충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보유 주식 수의 50%에 해당하는 신주를 주주에게 무상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신주는 다음 달 19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향후 전자금융과 디지털자산 관련 신규 사업 진출에 필요한 자본금 요건을 선제적으로 충족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상증자를 통해 약 14만주, 약 36억원(9일 기준)에 달하는 자기주식 소각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며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신주 배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자기주식 비율은 기존 4.4%에서 1.4%포인트 낮아지고 이에 따라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상승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경제(http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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