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코스닥

2025년 7월 14일 주요 테마
1. 화장품
2. 지주사
3. 가상자산
4. 2차전지
1. 화장품
(7/14)中 시진핑 11년만 방한 기대감…화장·엔터주 최대 20%대 급등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에 만에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전해지면서 화장품·엔터주 등 수혜 기대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화장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60원(20.39%)오른 1만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한국화장품은 1만179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 주석이 오는 10~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한중 관계 개선에 관한 기대감이 커져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 해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올가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12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APEC에 시 주석이 참석할 것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2016년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반발해 중국이 한한령을 적용하면서 10년째 화장품, 엔터, 여행 등 중국향 매출이 큰 종목들이 타격을 입어왔습니다.
사실 APEC에 시 주석이 참석한다는 이야기는 올해 초부터 돌았었는데, 이 대통령에게 직접 들었다고 밝힌 이야기는 12일 정 주필의 발언이 처음이었습니다. 이에 한한령 해제가 머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진 것 같네요.
중국발 호재가 없더라도 화장품주는 미국의 상호관세 등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경기방어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놀라울만큼 실적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중국과 관계가 호전되면 더 좋아질 여지가 많죠. 이에 엔터, 화장품, 여행 등 한한령으로 타격을 받았던 여러 종목 중 화장품에 관심이 모아진 것 같네요.
코스피
2. 지주사
(7/14)與, 동시다발 상법 개정 추진…권고적 주주제안·6개월 내 자사주 소각法 등장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자본시장 선진화를 내건 상법 개정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권고적 주주제안권,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증시의 관심 법안을 하나씩 손대고 있다. 3200선을 넘어선 코스피지수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는 만큼, 9월 정기국회 전까지 다양한 상법 개정안들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이소영 의원은 이날 권고적 주주제안권 도입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지분율 0.1% 이상(의결권 없는 주식 제외) 보유 주주도 주주제안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주주제안이란 주주가 기업 경영에 의견을 개진하는 행위다. 현행 상법에 따르면 지분율 3% 이상의 주주이거나,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지분율 1% 이상인 주주가 제안권을 발동할 수 있다. 최근 소액주주 플랫폼들이 이 같은 조항을 기반으로 기업 측에 주주환원 계획 발표 등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이날 범여권에선 또 다른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법안이 등장하기도 했다. 차규근 조국혁신당이 대표발의한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일로부터 6개월 내 의무적으로 소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9일 발의된 김남근 민주당 의원의 발의안(1년)보다 기간을 절반으로 줄였다.
회사를 분할하거나 분할·합병할 때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도 막았다. 이른바 ‘자사주의 마법’을 금지한 셈이다. 차 의원은 이와 함께 배임죄의 적용 범위를 제한하는 보완적 성격의 입법도 진행했다. 자사주 소각·배임죄 완화 등 상법 관련 법안들은 이르면 이달부터 오는 9월 정기국회까지 순차적인 입법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출처 : 한국경제(https://hankyung.com)
상법 개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권고적 주주제안권 등 여러 법안이 발의되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 외에도 다양한 법안과 의견들을 취합하여 9월 정기국회에서 제도화할 것이라는 계획입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대주주와 오너일가의 이익을 위해 여러 편법이 난무하던 모습이 조금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주주의 권한이 커져, 실제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진의 판단이 제한되면 기업이 차츰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자본시장을 만들기 위해 투자자 보호는 필수적이지만, 그것이 기업 활동을 어렵게 만들면 안되겠죠. 적절한 선을 잘 찾아야 할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우려보다는 기대하는 분위기가 더 커보입니다. 상법 개정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 예상되는 지주사가 많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3. 가상자산
(7/14)비트코인, 사상 최초로 12만 달러 돌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4일(현지시간) 사상 최초로 12만달러선을 돌파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아시아 세션에서 1개당 12만1천207.55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달러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는 미국 의회의 '크립토 위크'(Crypto Week)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미 하원은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3개의 가상화폐 법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들 법안이 통과되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암호화폐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yna.co.kr)
미 하원이 이번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등 3개의 가상화폐 법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지난달 17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 미 상원을 통과한 후 한달만인데요.
이미 미국 달러와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지위를 탄탄하게 받쳐줄 규제와 법안들이 들어오겠죠.
미 상원을 통과하여 화제가 되었던 지니어스 법안도 민간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지만 발행한 만큼의 달러를 현금 또는 단기 미국 국채 등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달러가 가진 기축통화로서의 신용을 빌려줄테니 자유롭게 사업해보라는 느낌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이 탄탄한 제도를 발판삼아 커질 것처럼 보이네요. 시장에서도 이런 기대감에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SGA 29.96%
- SGA솔루션즈 10.35%
- 비트맥스 10.00%
4. 2차전지
(7/13)정부, 경제안보품목 보조금 지원 착수…7~8월 지급 예정
정부가 이차전지 음극재 원료인 흑연 등 고위험 경제안보 품목에 대한 보조금 지원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이 저가 공세로 사실상 음극재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탈중국 흑연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는 포스코퓨처엠은 이르면 7~8월께 정부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흑연과 무수불산(반도체·이차전지 원료) 생산기업에 대한 신규 보조사업 내용이 포함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음극재 생산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은 지원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핵심품목 공급망 안정을 위해 고위험 경제안보 품목 관련 보조 사업을 신설했다. 비축, 수입선 다변화가 어려운 품목에 대해 국내 생산비용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국내 생산 원가와 수입 단가 간 차액의 70% 한도 내에서 2년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예산안은 146억원으로 책정됐다.
정부 관계자는 “천연흑연은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이고 공급망벽의 중요한 품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이외에 다른 품목들도 그만큼 리스크가 클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이달이나 다음달 중에 공급망 안정화 위원회가 열리면 최종적으로 이를 확정해 지원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https://edaily.co.kr)
정부가 2차전지 음극재 원료인 흑연 등 품목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흑연과 무수불산 생산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수불산은 물기가 없는 불화수소 기체를 의미하며, 반도체 및 2차전지 산업에서 필수적인 소재인 고순도 불화수소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시장에서는 전기차를 비롯한 2차전지 산업이 캐즘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캐즘(Chasm)이란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시장에 처음 소개된 후, 초기 수용자(얼리어답터)를 넘어 대중에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시기에 기업은 이익을 내지 못하고 손실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죠.
지난달 25일(현지시각)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퀀텀스케이프가 폭등하여 국내 2차전지 종목이 관심을 받았었는데요.퀀텀스케이프는 전고체 배터리로 전기차를 생산하는 최초의 업체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업체입니다. 2010년에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시장에서는 2026~2028년쯤 퀀텀스케이프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성공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여러 강점이 있습니다. 재료비가 적게 들어 가격이 싸고, 한 번에 충전하는 양도 많고, 화재 위험도 낮습니다.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되면 비로소 전기차가 휘발유 자동차와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죠. 하지만 가장 선도적인 전고체 배터리 업체도 상용화까지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씩 테슬라나 2차전지 관련 좋은 소식이 들리면 크게 주목받곤 하는 2차전지 종목인데요. 오늘은 정부의 지원금 사업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2차전지 소재·부품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 이닉스 29.93%
- 강원에너지 17.59%
- 이녹스 13.39%
개별소식
(7/14)해수부, 진해신항 개발 어업보상 약정 체결 완료
해양수산부는 최근 부산항 진해신항 정부부문 기반시설 개발사업 착공의 마지막 절차였던 어업보상 약정서 체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사업은 선박 대형화,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2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역대 최대 항만 개발사업으로, 이번 어업보상 약정서가 체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한다.
항만 개발 공사에 착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변 어업 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지역 어민들에게 어업피해 보상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어업피해 보상 약정 체결이 완료돼야 한다.
출처 : 뉴시스(https://newsis.com)
북극항로 조성을 위한 첫 단추인 부산 진해신항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에 수혜주로 꼽히는 KCTC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2025년 7월 14일 10% 이상 상승 종목
코스피
코스닥
2025년 7월 14일 주요 테마
1. 화장품
2. 지주사
3. 가상자산
4. 2차전지
1. 화장품
(7/14)中 시진핑 11년만 방한 기대감…화장·엔터주 최대 20%대 급등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에 만에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전해지면서 화장품·엔터주 등 수혜 기대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화장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60원(20.39%)오른 1만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한국화장품은 1만179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 주석이 오는 10~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한중 관계 개선에 관한 기대감이 커져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 해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올가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12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APEC에 시 주석이 참석할 것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2016년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반발해 중국이 한한령을 적용하면서 10년째 화장품, 엔터, 여행 등 중국향 매출이 큰 종목들이 타격을 입어왔습니다.
사실 APEC에 시 주석이 참석한다는 이야기는 올해 초부터 돌았었는데, 이 대통령에게 직접 들었다고 밝힌 이야기는 12일 정 주필의 발언이 처음이었습니다. 이에 한한령 해제가 머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진 것 같네요.
중국발 호재가 없더라도 화장품주는 미국의 상호관세 등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경기방어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놀라울만큼 실적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중국과 관계가 호전되면 더 좋아질 여지가 많죠. 이에 엔터, 화장품, 여행 등 한한령으로 타격을 받았던 여러 종목 중 화장품에 관심이 모아진 것 같네요.
코스피
2. 지주사
(7/14)與, 동시다발 상법 개정 추진…권고적 주주제안·6개월 내 자사주 소각法 등장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자본시장 선진화를 내건 상법 개정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권고적 주주제안권,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증시의 관심 법안을 하나씩 손대고 있다. 3200선을 넘어선 코스피지수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는 만큼, 9월 정기국회 전까지 다양한 상법 개정안들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이소영 의원은 이날 권고적 주주제안권 도입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지분율 0.1% 이상(의결권 없는 주식 제외) 보유 주주도 주주제안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주주제안이란 주주가 기업 경영에 의견을 개진하는 행위다. 현행 상법에 따르면 지분율 3% 이상의 주주이거나,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지분율 1% 이상인 주주가 제안권을 발동할 수 있다. 최근 소액주주 플랫폼들이 이 같은 조항을 기반으로 기업 측에 주주환원 계획 발표 등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이날 범여권에선 또 다른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법안이 등장하기도 했다. 차규근 조국혁신당이 대표발의한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일로부터 6개월 내 의무적으로 소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9일 발의된 김남근 민주당 의원의 발의안(1년)보다 기간을 절반으로 줄였다.
회사를 분할하거나 분할·합병할 때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도 막았다. 이른바 ‘자사주의 마법’을 금지한 셈이다. 차 의원은 이와 함께 배임죄의 적용 범위를 제한하는 보완적 성격의 입법도 진행했다. 자사주 소각·배임죄 완화 등 상법 관련 법안들은 이르면 이달부터 오는 9월 정기국회까지 순차적인 입법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출처 : 한국경제(https://hankyung.com)
상법 개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권고적 주주제안권 등 여러 법안이 발의되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 외에도 다양한 법안과 의견들을 취합하여 9월 정기국회에서 제도화할 것이라는 계획입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대주주와 오너일가의 이익을 위해 여러 편법이 난무하던 모습이 조금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주주의 권한이 커져, 실제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진의 판단이 제한되면 기업이 차츰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자본시장을 만들기 위해 투자자 보호는 필수적이지만, 그것이 기업 활동을 어렵게 만들면 안되겠죠. 적절한 선을 잘 찾아야 할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우려보다는 기대하는 분위기가 더 커보입니다. 상법 개정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 예상되는 지주사가 많은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피
3. 가상자산
(7/14)비트코인, 사상 최초로 12만 달러 돌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4일(현지시간) 사상 최초로 12만달러선을 돌파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아시아 세션에서 1개당 12만1천207.55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달러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는 미국 의회의 '크립토 위크'(Crypto Week)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미 하원은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3개의 가상화폐 법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들 법안이 통과되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암호화폐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yna.co.kr)
미 하원이 이번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등 3개의 가상화폐 법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지난달 17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 미 상원을 통과한 후 한달만인데요.
이미 미국 달러와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지위를 탄탄하게 받쳐줄 규제와 법안들이 들어오겠죠.
미 상원을 통과하여 화제가 되었던 지니어스 법안도 민간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지만 발행한 만큼의 달러를 현금 또는 단기 미국 국채 등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달러가 가진 기축통화로서의 신용을 빌려줄테니 자유롭게 사업해보라는 느낌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이 탄탄한 제도를 발판삼아 커질 것처럼 보이네요. 시장에서도 이런 기대감에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4. 2차전지
(7/13)정부, 경제안보품목 보조금 지원 착수…7~8월 지급 예정
정부가 이차전지 음극재 원료인 흑연 등 고위험 경제안보 품목에 대한 보조금 지원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이 저가 공세로 사실상 음극재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탈중국 흑연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는 포스코퓨처엠은 이르면 7~8월께 정부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흑연과 무수불산(반도체·이차전지 원료) 생산기업에 대한 신규 보조사업 내용이 포함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음극재 생산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은 지원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핵심품목 공급망 안정을 위해 고위험 경제안보 품목 관련 보조 사업을 신설했다. 비축, 수입선 다변화가 어려운 품목에 대해 국내 생산비용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국내 생산 원가와 수입 단가 간 차액의 70% 한도 내에서 2년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예산안은 146억원으로 책정됐다.
정부 관계자는 “천연흑연은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이고 공급망벽의 중요한 품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이외에 다른 품목들도 그만큼 리스크가 클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이달이나 다음달 중에 공급망 안정화 위원회가 열리면 최종적으로 이를 확정해 지원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https://edaily.co.kr)
정부가 2차전지 음극재 원료인 흑연 등 품목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흑연과 무수불산 생산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수불산은 물기가 없는 불화수소 기체를 의미하며, 반도체 및 2차전지 산업에서 필수적인 소재인 고순도 불화수소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시장에서는 전기차를 비롯한 2차전지 산업이 캐즘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캐즘(Chasm)이란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시장에 처음 소개된 후, 초기 수용자(얼리어답터)를 넘어 대중에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시기에 기업은 이익을 내지 못하고 손실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죠.
지난달 25일(현지시각)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퀀텀스케이프가 폭등하여 국내 2차전지 종목이 관심을 받았었는데요.퀀텀스케이프는 전고체 배터리로 전기차를 생산하는 최초의 업체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업체입니다. 2010년에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시장에서는 2026~2028년쯤 퀀텀스케이프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성공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여러 강점이 있습니다. 재료비가 적게 들어 가격이 싸고, 한 번에 충전하는 양도 많고, 화재 위험도 낮습니다.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되면 비로소 전기차가 휘발유 자동차와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죠. 하지만 가장 선도적인 전고체 배터리 업체도 상용화까지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씩 테슬라나 2차전지 관련 좋은 소식이 들리면 크게 주목받곤 하는 2차전지 종목인데요. 오늘은 정부의 지원금 사업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2차전지 소재·부품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네요.
코스닥
개별소식
(7/14)해수부, 진해신항 개발 어업보상 약정 체결 완료
해양수산부는 최근 부산항 진해신항 정부부문 기반시설 개발사업 착공의 마지막 절차였던 어업보상 약정서 체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사업은 선박 대형화,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2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역대 최대 항만 개발사업으로, 이번 어업보상 약정서가 체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한다.
항만 개발 공사에 착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변 어업 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지역 어민들에게 어업피해 보상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어업피해 보상 약정 체결이 완료돼야 한다.
출처 : 뉴시스(https://newsis.com)
북극항로 조성을 위한 첫 단추인 부산 진해신항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에 수혜주로 꼽히는 KCTC가 주목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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